![[사진=네이버]](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209/art_15512349546696_dcc4f2.png)
[FETV=박광원 기자] 네이버는 자사의 라이브 포맷인 '루프탑라이브'가 글로벌 콘텐츠 어워드인 제 11회 'MEA’의 ‘음악’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루프탑라이브는 이번 MEA에서 독창성과 라이브 기술의 우수성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이라이브에서 자체 제작한 루프탑라이브는 루프탑 파티에 팬들이 초대되어 함께 만들어나가는 콘셉트의 라이브 방송이다.
박선영 네이버 V CIC 대표는 "앞으로도 독창적 콘텐츠 포맷과 우수한 라이브 기술력을 더해, 브이라이브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쌓아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