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유아 더블 비건 인증 스킨케어 브랜드 ‘어네이브’가 ‘저자극 베이비 세럼 패드’를 출시, 이와 동시에 NO.1 안심 육아 필수 앱 ‘맘가이드’에서 A등급 및 클린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어네이브가 선보인 저자극 베이비 세럼 패드는 신생아 트러블 고민을 해결해주는 ‘진정 집중 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진정에 특화된 ‘3초(草)’ 그린 성분인 ‘병풀잎수’, ‘유칼립투스잎수’, ‘티트리잎수’가 다량 함유돼 있어 더욱 빠른 트러블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해당 제품은 1회 사용 즉시 붉은 기 개선(진정)과 피부 온도 감소(쿨링) 효과를 확인했으며, 피부 자극 지수 0.00 테스트 완료해 신생아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병풀추출물이 담겨 있는, 일명 ‘병풀패드’는 신생아 맞춤 5.5cm 크기로 제작됐을 뿐 아니라 아이의 움직임에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 초밀착 패드로 설계됐다.
아울러 어네이브 저자극 베이비 세럼 패드는 출시와 함께 NO.1 안심 육아 필수 앱 ‘맘가이드’에서 A등급 및 클린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라는 것도 특징이다. 맘가이드 클린마크의 경우, 법적 기준 준수, 맘가이드 주의 성분 배제, 투명성에 대한 맘가이드 클린 기준을 충족한 제품 및 시험성적서와 원료 소명자료 등 검토 단계를 거친 제품에 한해 발급된다.
한편 어네이브의 전 제품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교차 오염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동물실험을 실시하지 않는 기준으로 부여되는 까다로운 ‘비건인증’을 영국과 한국에서 모두 획득했다. 이외에도 인공향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알러지에 대한 걱정이 없도록, 전제품 무향 처방돼 있다.
관계자는 “어네이브 진정 솔루션 라인의 세럼, 고보습 크림, 스틱밤 모두 엄마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저자극 베이비 세럼 패드의 경우, 맘가이드 A등급인 베이비세럼과 함께 쓰면 더욱 만족스러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네이브의 ‘저자극 베이비 세럼 패드’는 지난 11월 1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했으며, 쁘띠엘린스토어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