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2011년 3월 창간 한 FETV는 세상의 중심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매체가 되겠다는 각오로 매일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항해를 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FETV는 어떤 치우침도 편견도 없는, 오직 공정한 시각을 가진 바른 균형자로써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이루어 나가고자 합니다.
경제를 비롯 정치·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편적인 보도가 아닌 그와 관련된 사실을 냉철한 분석과 평가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는 믿을 수 있는 언론으로서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FETV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뉴미디어 세계를 선도하기 위해 역동적인 콘텐츠 발굴 및 심층 보도에 앞장서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노력하며,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에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이라는 언론의 본래 가치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며 FETV를 통해 뉴스를 접하시는 독자 여러분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FETV 대표이사 김 대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