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담당] △파생상품영업담당 이병희 [부서장] △Advisory부장 안태석 △WM지원부장 김정환 △대체상품솔루션부장 김승철 △연금상품운영부장 유무상 △연금컨설팅부장 김덕근 △데이터분석부장 조정현 △IT품질기획부장 장태환 △시스템운영부장 김명환 △비즈니스개발부장 정유동 △전략기획부장 김대돈 △회계부장 배유진 △준법지원부장 장철근 △Wrap운용부장 정경훈 △OCIO운용부장 김태용 △신탁부장 정세훈 △MS부장 주재찬 △채권상품부장 김대웅 △S&T지원부장 양재석 △Global Trading부장 유현철 △신기술사업금융부장 신정목 △인수금융부장 최정욱 △부동산금융2부장 이정석 △리서치기획부장 서경희 △글로벌주식영업부장 유용상 △소비자보호부장 안기순 △감사부장 노승창 [지점장] △서초지점장 임제홍 △과천지점장 고영륜 △수유지점장 송진욱 △광명지점장 박영태 △안산지점장 김진희 △평택지점장 권오식 △김해지점장 정상권 △진주지점장 이원자 △구미지점장 하재준 △영주지점장 김갑동 △광산지점장 이관복 △상무지점장 김수희 ◇전보 [부서장] △글로벌BK솔루션부장 민성현 △자산관리솔루션부장 정병일 △트레이딩개발부장 정석원 △정보플랫폼부장 황현정 △투자관리부장 이성일 △IB영
[FETV=조성호 기자] 한국거래소는 2020년도 1년간 단일가매매방식으로 거래될 저유동성 주권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선정된 종목은 유가 39종목, 코스닥 2종목 등 총 41종목으로 내년 1월 2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정규시장 중에 10분단위 단일가매매로 체결될 예정이다. 거래소는 유동성에 맞는 매매방식을 적용하고 투자자의 거래편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단일가매매방식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저유동성에 해당되는 56종목(유가 53, 코스닥 3) 중 최근 유동성수준 개선으로 배제되는 1종목(유가)과 유동성공급자(LP) 지정에 따라 14종목(유가 13, 코스닥 1)은 단일가매매에서 제외됐다. 단 향후 유동성수준 악화 및 LP 계약 해지 시 익월부터 단일가대상으로 재지정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유유제약2우B, 노루홀딩스우, DB하이텍1우, 부국증권우, BYC우, 동양우, 동양2우B, 동양3우B, 대한제당우, 대한제당3우B, 코오롱우, 넥센타이어1우B, 미원상사, 유화증권, 유화증권우, 미창석유 등 39개 종목이 단일가매매 대상 종목에 선정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루트로닉3우C, 모아텍이 저유동성 해당종목으로 선정됐다. 이들 단일가매매 대상종목은 거래가 부
[FETV=조성호 기자] 올해 주식시장 마감을 기념하는 폐장식이 30일 오후 한국거래소 부산 본사에서 열렸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날 열린 ‘2019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에서 “올 한해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증권‧파생상품시장은 혁신성장을 위한 기업지원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코스닥시장 역할을 강화하고자 업종별 맞춤형 상장심사체계를 구축하고 기술특례 대상을 모든 기업군으로 확대해 기술혁신기업의 상장을 촉진해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또 “아울러 시가단일가 등 거래시간을 호율화하고 위클리옵션을 단기간에 정착시켰으며 개인투자자 진입규제를 합리화하는 등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최준우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은 축사에서 “기업공개(IPO)와 인수제도를 선진화하고 자산유동화 제도를 개선하는 등 자본시장 혁신과 보다 다양한 상품이 상장돼 거래될 수 있도록 파생상품시장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폐장식에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최준우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
[FETV=조성호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초대형 증권사 도약에 필요한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각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자산관리(WM)그룹, 투자은행(IB)그룹, 세일즈앤트레이딩그룹, 경영관리그룹 등 4개 그룹 체제에서 6개 그룹 체제로 확대했다. 초대형 IB를 준비하기 위해 IB그룹은 1‧2그룹으로 확대 재편했으며 또한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연금 전략 실행과 협업 강화를 위해 연금신탁그룹을 신설했다. 연금신탁그룹장은 KEB하나은행 연금신탁그룹장이 겸직해 연금신탁 부문의 그룹내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손님 자산 증대를 위한 지원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WM그룹내 (브로커리지)BK추진본부와 금융상품추진본부를 신설해 기능별 지원조직 구축하고 디지털본부를 WM그룹으로 편입했다. 투자상품서비스(IPS)본부에 신설한 투자전략실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하나금융경영연구소,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 협력해 데이터기반의 고도화된 하우스뷰(House-view)를 도출하고 자산배분위원회와 금융상품위원회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또한 기존에 겸직 체제로 운영하던 준법감시인과 소비자보호총괄(CCO)을 분리시켜 금융소비자보호를
[그룹장 선임] ◇전무 △WM그룹장(하나금융지주 WM부문 및 KEB하나은행 리테일그룹장 겸직) 정석화 △IB 1그룹장 및 기업금융본부장(하나금융지주 IB부문 및 KEB하나은행 CIB그룹장 겸직) 박지환 △IB 2그룹장 및 투자금융본부장 편충현 △연금신탁그룹장(하나금융지주 연금신탁부문 및 KEB하나은행 연금신탁그룹장 겸직) 박의수 [승진] ◇전무 △리스크관리본부장 및 위험관리책임자 정승화 ◇상무 △금융상품추진본부장 임상수 △대체투자본부장 진형주 △연금신탁본부장 문일식 △PE사업본부장 한진규 △소비자보호총괄(CCO) 양경식 △IPO사업단장 박병기 △IB추진사업단장 강재성 [본부장 전보] ◇전무 △WM총괄본부장 및 남부본부장 강민선 ◇상무 △BK추진본부장 조일환
[FETV=조성호 기자] 지난달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누적수익률이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11월말 기준 출시 3개월이 경과된 25개사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MP) 205개(증권 15사 127개‧은행 10사 78개)의 누적수익률은 평균 11.09%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0.16%) 대비 0.93%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금투협은 “미‧중 1차 무역협상 기대로 강세를 보이던 글로벌 주가가 트럼프 홍콩인권법 서명으로 상승폭은 축소됐지만 누적수익률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업권별로는 증권사의 누적 수익률이 평균 12.41%로 은행(8.93%)보다 높았다. 대상 MP 중 약 89.3%인 183개 MP가 5%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92개는 10%를 초과하는 수익을 기록했다. 또한 98.6%인 202개 MP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회사별로는 NH투자증권의 누적수익률은 평균 16.6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메리츠종금증권(15.41%), DB금융투자(15.07%), 미래에셋대우(14.82%), 키움증권(14.45%) 순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누적수익률은 ▲초고위
[FETV=조성호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관련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2월부터 3월까지 ‘글로벌 금융투자’와 ‘해외 인프라 자산투자’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금융투자’ 과정은 세계 주요 국가의 주식시장, 경제, 금융 투자상품의 전망 및 투자전략 등을 학습할 수 있는 단기교육과정이다. PB 업무 및 고객 상담 업무 종사자, 글로벌 금융시장 관련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제와 자본시장, 금융투자상품 현황‧전망뿐만 아니라 금융투자와 관련한 경제정책, 환율, 세금 등의 투자 환경 등을 교육한다. 내년 1월 20일까지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2월 10일부터 3월 11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야간으로 진행된다. '해외 인프라 자산투자 실무' 과정은 금융기관의 인프라 자산투자 및 심사 부서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관련 법률과 세무 등 전문지식을 교육한다. 내년 1월 20일까지 수강신청을 받고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월‧수‧금 3일간 진행된다. 두 과정 모두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FETV=조성호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0일 내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 발표했다. 금투협은 채권, CD, CP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유지‧제고하기 위해 매 6개월마다 채권, CD, CP 거래실적 등을 감안해 가격발견 능력이 검증된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 수익률 공시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우리나라 채권시장 지표금리로 사용되는 수익률로써 국고채권(3년) 등 시장의 활용도가 높은 15종류의 채권에 대해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가운데 극단값(상‧하 각 2개)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1개사가 변경됐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메리츠종금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이 담당한다. CD 최종호가수익률은 전체 10개 가운데 3개사가 변경됐다. CD 최종호가수익률은 CD거래 참고금리, 파생상품 거래 기준금리, 변동금리 대출 기준금리 등으로 활용된다. CD를 중개하는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하는 시중은행(AAA 기준) 및 특수은행(산업
<보임> ◇실장 △리스크심사실장(위험관리책임자·CRO) 장홍성 △내부회계관리실장(내부회계관리자) 원강희
[임원 승진] ◇전무 △전략기획본부장 박용희 ◇상무 △WM사업본부장 이수섭 ◇상무보 △채권사업Ⅰ본부장 송덕기 △리서치본부장 고태봉 △IB사업본부장 문정운 [신규 선임] ◇상무 △고객자산운용본부장 위상식 ◇상무보 △채권사업Ⅱ본부장 박춘식 △투자금융담당 김준호 △IT본부장 김용택 △리스크관리본부장 정부기 △WM2권역담당 최필진 △WM3권역담당 박영진 △WM4권역담당 박근성 [이동] ◇전무 △감사본부장 김규대 ◇상무보 △WM1권역담당 박춘호 △상품지원담당 서상원 [승진] ◇상무보 대우 △프로젝트금융실장 오재용 △ECM실장 이영재 △증권법인실장 함승일 ◇이사대우 △프로젝트금융2팀장 고권환 △기업금융팀장 곽경훈 △증권법인2팀장 곽영훈 △증권법인1팀장 김국환 △부산WM센터장 김병근 △교대역지점 김장빈 △채권투자팀 김재호 △투자금융1팀 남정현 △투자금융2팀장 민재훈 △SF팀장 박유선 △전략운용팀장 엄익수 △구조화금융팀장 이병필 △구조화금융팀 이성진 △파생법인팀장 이용우 △채권금융팀장 이종혁 △부동산금융팀 임준홍 △장외파생팀장 정병철 △금융상품법인2팀장 정효식 △종합금융팀장 최성규 [신규 보임] ◇실장‧센터장 △프로젝트금융실장 오재용 △디지털혁신실장 겸 디지털전략팀장 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