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선임> ◇상무 △프로젝트금융부문장 윤병희 ◇상무보 △PF사업본부장 정재욱 △투자금융본부장 김용섭 <승진> ◇상무보 △리스크관리본부장 김봉환
◇상무 승진 △Wholesale사업부장 강성욱 △전략기획담당 최종천 ◇보임 △1지역본부장 김태수 △FICC영업본부장 김영창 △FICC영업1팀장 이도현 △해외영업파트장 류지한 ◇전보 △디지털영업팀장 김우상 △2지역본부장 이병진 △영업부장 윤주섭 △을지로금융센터장 최성호 △청담금융센터장 박호석 △원주지점장 정명구 △디지털컨설팅파트장 양종문
◇상무대우 △기업금융1부 안병종 △채권금융부 한경훈 △채권부 한재홍 △채권운용부 김현중 ◇이사대우 △프로젝트금융실 신준화 △투자금융실 민은기 ◇부장 △프로젝트금융부 나성호 ◇차장 △투자금융부 김배섭 △투자금융부 윤석채 △프로젝트금융부 강준민 △특수금융부 임낙원
[FETV=조성호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일 ‘2020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초심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s)”며 금융위의 새해 자본시장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개장식 치사에서 “우리 자본시장이 튼튼한 기초를 갖추면 올 한해 우리 증시를 둘러싼 긍정적 요소들을 충분히 활용해 연말에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자본시장의 근본적 역할은 기업에 대한 원활한 자본공급”이라며 “기업이 성장단계에 따라 보다 쉽게 사업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를 위해 금융투자사들의 투자은행(IB)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뜻도 전달했다. 그는 “자본시장을 통해 성장해 갈 수 있는 유망 기업의 상장을 지원·관리하는 IB 기능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과감히 개선하겠다”며 “우선 IB의 자본 규제 부담을 완화하고 상장 주관사의 자율성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와 함께 IB들이 부동산 관련 영업에 과도하게 매몰되지 않게 하기 위해 필요한 규제를 다듬어 나갈 것”이라며 “자산운용사의
<신규보임> ◇본부장 △법인영업본부장 정연재 △채권금융본부장 홍석균 △부동산투자금융본부장 엄기수 <팀장> △채권금융1팀장 김규남 △종합금융팀장 이성민 △전략금융팀장 남다혜
<승진> ◇이사대우 센터장 △목동WM센터 박성희 △강남대로센터 서상욱 ◇이사대우 지점장 △일산지점 한명희 ◇이사대우 부장 △WM추진부 신재범 ◇1급 센터장 △Club1962 김광혁 ◇1급 지점장 △군산지점 고영이 △순천지점 문유곤 ◇1급 부장 △경영기획실 송종원 <신규선임> ◇부장 △인사부 김성균 △IT개발부 김선호 △프라임영업부 정경엽 ◇본부장 △법인금융상품본부 이은석 △채권영업본부 이용욱 ◇센터장 △청담WM센터 김은아 △창원센터 박찬정 ◇지점장 △명일동지점 황진명 <전보> ◇이사대우 센터장 △강남선릉센터 이미순 ◇센터장 △압구정WM센터 김영천 △분당센터 김경남 △광명센터 박성희 △오산센터 정용중 △잠실WM센터 이석영 △상무WM센터 김두형 ◇지점장 △부천지점 박정은 △수원지점 서신영 △노원지점 황영운 △제주지점 김진규 △광양지점 조영미 △나주지점 박흥철 △목포지점 윤형철
[FETV=조성호 기자] 라임자산운용 투자자들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등록취소 제재를 받은 헤지펀드 운용사 인터내셔널인베스트먼트그룹(IIG)과 관련 법적 대응에 나선다. 원금 손실 등 손해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법무법인 광화는 IIG 등록취소에 따라 손해가 예상되는 투자자들을 대리해 라임자산운용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지난 1일 밝혔다. 광화는 이달 25일까지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피해자 모임' 인터넷 카페에서 고소인을 모집할 예정이다. 광화는 이미 몇몇 투자자들이 고소 참여 의사를 밝히고 위임계약서와 대리인선임서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화 관계자는 “라임자산운용이 IIG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도 펀드를 계속 판매했는지, 판매사가 설명의무를 위반한 불완전판매를 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법리 검토를 거쳐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며 “판매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면 펀드 판매사도 고소 대상에 포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작년 11월 헤지펀드 손실을 숨기고 최소 6000만달러 규모의 가짜 대출채권을 판매하는 등 증권사기 혐의로 IIG의 등록을 취소하고 IIG 관련 펀드 자산을 동결했다.
[FETV=조성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고객보호 강화 및 GIB‧GMS 부문 경쟁력 강화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지난달 30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고객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하고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독립 선임했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제고 및 소비자보호 조직의 독립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상품감리팀을 부서로 승격해 다양한 상품에 대한 사후관리 및 상품감리 기능도 확대했다. 이어 GIB그룹 내 대체투자2본부를 신설해 기존 5개 본부에서 6개 본부로 조직을 확장했다. 신설된 대체투자2본부에는 인프라금융부 및 부동산금융부를 두고 대체투자 비즈니스를 강화했다. 또한 IPO2부를 신설하고 기존 신디케이션팀을 부서로 승격했다. GMS그룹은 에쿼티 운용에서 Global Multi-Strategy 확장을 반영해 에쿼티 본부를 GIS(Global Investment and Solutions)본부로 변경하고 FICC본부를 FICC운용본부와 FICC영업본부로 확대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했다. 디지털기획팀은 부서로 승격해 디지털 자산관리 전반 및 플랫폼 기업과의 제휴 강화를 도모한다. 플랫폼Biz부와 플랫폼개
*임원 <신임> ◇부사장 △홀세일그룹 김종옥 △전략기획그룹 이선훈 ◇상무 △리스크관리본부 김병국 △정보보호본부 정병기 ◇본부장 △GIS본부 안석철 △영남영업본부 최태순 △글로벌사업본부 홍용선 △FICC운용본부 금성원 △디지털사업본부 옥형석 △커버리지본부 김준태 △FICC영업본부 김기동 △리서치센터 윤창용 <전보> ◇전무대우 △PBS사업본부 김홍기 ◇상무 △금융소비자보호본부 현주미 △헤지펀드운용본부 정무연 ◇본부장 △고객자산운용본부 최문영(퇴직연금사업본부 겸직) △IPS본부 오해영 △ICT본부 곽병주 △강남영업본부 윤인철 △호남충청영업본부 서태영 △WM추진본부 이영농 *부점장 <신임> ◇지점장 △정자동 김남영 △전주 박병모 △논현 박세철 △판교 박종렬 △답십리 서준호 △창원 유수늬 △노원역 이영주 △울산남 이종미 △유성 이창규 △스타시티 주준호 △안산 허정운 ◇센터장 △신한PWM태평로센터 박준석 △신한PWM해운대센터 이다겸 △신한PWM대전센터 홍존형 ◇부서장 △IPO2부 고재욱 △글로벌투자전략부 곽현수 △상품솔루션팀 금도영 △Multi Asset전략부 김상훈 △글로벌사업부 김재현 △해외채권운용부 김재형 △뉴욕현지법인 김준영 △법
◇신규 보임 △정책지원본부장 직무대리 윤영호 △홍보실장(이사부장) 임규목 ◇ 전보 △금융투자교육원장 직무대리 김지택 △부산지회 동남권교육센터장(부장대우) 박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