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성우창 기자] 현대차증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엘포인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더 허브(THE Herb)’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엘포인트 회원 중 현대차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전용 앱 ‘더 허브’에 최초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 후 회원 가입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엘포인트 3000포인트를 지급하며 1개 이상의 자산을 연결하면 추가로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더 허브’ 가입 후 현대차증권 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매달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국내 상장 주식 4종 중 1주를 랜덤 증정한다. 당첨된 경품은 현대차증권 주식 계좌로 자동 입고되며, 경품 수령을 위해서는 현대차증권 주식 계좌를 보유해야 한다.
[FETV=성우창 기자] KB증권이 오는 8일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의 첫 온·오프라인 동시 강연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예비 최고경영자(Next CEO) 및 고액자산가(HNW) 고객을 초청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언택트(비대면) 강연 행사다. 이번 6회차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KB증권의 영리치(Young Rich) 고객을 젊음의 중심인 홍대 'KB청춘마루'에 직접 초청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KB증권 영업점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고 있다. 강연은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이 맡는다. 송 부사장은 우리나라 빅데이터 열풍을 선도한 데이터 분석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금도 ‘마인드 마이너(사람들의 마음을 캐는 사람)’로서 활발히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자신의 저서 제목이기도 한 ‘그냥 하지 말라,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5회차까지 누적 참석자 수 9000명을 넘어서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2022 KB증
[FETV=성우창 기자] 대신증권은 신규 및 휴면고객이 코스피 지수,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대신 리서치센터 추천종목 중 경쟁상대를 선택해 수익률을 겨뤄 승리하면 상금을 지급하는 ‘주식투자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주식투자 챌린지’는 사전에 코스피 지수,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대신 리서치센터 추천종목 중 경쟁할 상대를 선택한다. 참여고객은 이벤트 기간동안 경쟁상대보다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면 상금을 받는다. 각 경쟁상대는 이벤트 기간 중 달성한 수익률 순위에 따라 각각 5000만원, 3000만원, 2000만원의 상금을 확보한다. 이벤트 참여고객은 각 경쟁상대가 확보한 상금을 나눠 갖는다. 예를 들어 코스피 지수가 5000만원을 확보하고 코스피와 경쟁해 승리를 거둔 고객이 100명이면 50만원씩 상금을 받는 방식이다. 이 행사는 3개의 시즌으로 진행된다. 각 시즌당 상금은 총 1억원이다. 시즌1은 6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시즌2, 3는 각각 7월 18일, 8월 16일부터 4주간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7일부터 13일까지 대신증권과 크레온 MTS, HTS,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디지털부문장은
[FETV=성우창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국내주식 거래실적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총 9000만 원의 주식상품권을 증정하는 '국내주식 두배로, 세배로 챌린지'를 실시한다. 월간 국내주식 거래 목표금액을 달성하고 이벤트에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월 200명에게 3000만 원의 주식상품권을 증정한다. 전월 대비 2배 달성 시 10만원, 3배 달성 시 20만원을 주식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3배 달성 시에는 2배 달성 추첨에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이달부터 8월까지 매월 1일~말일 기준이며, 차월의 기준약정 금액은 전원실적 금액과 3000만원 중 큰 금액이다. 당첨자는 매월 초 5영업일 이내에 발표되며,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12개월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온라인 주식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신청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영업팀장은 "침체된 시장 상황 속에서 투자자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혜택을 많이 고민하고 있다"며 "주식시장 활성화와 고객 수익 연관성이 높은
[FETV=성우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30일까지 ‘비대면 국내주식 팡팡터지는 투자혜택 시즌2’를 실시한다. 비대면 국내주식 이벤트는 생애최초 신규·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신규 비대면 계좌개설 시 모바일(SmartM)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혜택을 제공한다. 회사는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현금 2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현금 3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타사에서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에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6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는 신용대출 금리할인 혜택을 180일 동안 연 3.2%로 제공한다. 혜택 대상은 신용융자, 국내·해외주식담보대출, 펀드담보대출 상품이다. 성기송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 국내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들의 첫걸음을 응원하고자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투자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FETV=성우창 기자] 키움증권이 비대면 주식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최대 4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7월 29일까지 진행한다. ‘현금 4만원 드림 이벤트’ 기간에 처음으로 비대면 주식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국내 주식을 만원 이상 거래하면 현금 만원,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추가로 3만원을 받는 등 최대 4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비대면 계좌를 처음으로 개설한 고객에게 미국 주식 투자 지원금 40달러를 함께 지급하는 ‘40달러 드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다른 증권사 계좌에서 키움증권 계좌로 주식을 입고하면 최대 현금 115만원을 증정하는 ‘주식옮기기 이벤트’도 시행하고 있다.
[FETV=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거래킹 이벤트'를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에 해외주식 1주 이상 거래하면 5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1명), 에어팟 프로(100명), 커피 쿠폰(50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해외주식 거래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투자지원금과 애플 맥북 에어도 제공한다. 최윤혁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영업팀장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다양한 고객들을 위해 소액을 거래하는 고객도 거래를 많이 하는 고객도 모두 경품을 받아 갈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 외에도 앞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환경과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성우창 기자] 대신증권은 비상장주식 정보제공 및 거래 플랫폼 ‘GET STOCK(겟 스톡)’에 거래고객의 실명과 주식 실보유 여부 등을 확인하고 결제를 이행해주는 ‘비상장주식 안심거래 서비스’를 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겟 스톡은 인터넷 서비스 기업 줌인터넷(ZUM)이 대신증권과 제휴해 출시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다. 대신증권은 겟 스톡을 통한 비상장주식 매매과정에서 장외주식 거래에 취약한 허위매물, 결제사고를 막고 안전한 거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상장주식 안심거래 서비스’를 마련했다. 겟 스톡에서 대신증권 또는 크레온 계좌를 등록하면 거래고객의 실명과 주식 실보유 여부를 인증받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거래를 원하는 고객은 종목 거래 게시글에서 종목을 선정한 뒤 수량과 가격을 협의하면 된다. 양 당사자가 협의된 내용으로 거래요청을 하면, 대신증권은 매수인에게 비상장 주식을 입고하고 매도인에게 거래대금을 입금한다. 대신증권은 어플을 통한 장외주식 매도수수료를 연말까지 무료로 적용할 예정이다. 김상원 대신증권 디지털부문장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오프라인과 유선으로만 가능했던 비상장 거래를 모바일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며 “향후에도
[FETV=성우창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초고액자산가 대상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개시하고 '미국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한국투자증권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은 미국 현지 부동산 컨설팅 업체와 협약해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론칭했다. 간편한 현지법인 설립·관리 등 '랜딩(정착 지원) 서비스'부터 현지 매물 발굴과 세무·법무 자문까지 성공적인 해외 부동산 투자와 거래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관련 세미나도 개최한다. 오는 20일 오후 3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리며 ▲미국 부동산 시장 현황 및 전망 ▲현지답사를 통한 뉴욕·LA 부동산 시장 분석 ▲미국 EB-5 투자이민 프로그램 안내 ▲미국 부동산 세금 및 투자 신고 핵심 가이드를 살펴볼 예정이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통해 한층 더 강화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외 부동산 투자와 세금에 대해 살펴
[FETV=성우창 기자] 금융위원회는 7개 증권사를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 회사는 유진투자·이베스트투자·케이프투자·코리아에셋투자·DS투자·IBK투자·SK증권이다.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되면 산업은행 등이 중소·벤처기업 지원 목적 펀드의 운용사를 선정할 때 우대받을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유동화증권 발행 주관사를 선정할 때도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금융위는 지난 2016년부터 2년마다 외부전문가 평가를 통해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를 지정해오고 있다. 금융위는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가 일정 수준의 자금조달 실적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지정 대상에서 퇴출하거나 일정 기간 지정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 실적을 독려하기 위해 추가 유인책을 주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