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오며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이자 GDP 1위의 경제 대국인 나이지리아, 또 다른 주요 산유국인 리비아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플랜트와 주택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왔으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열정으로 공사를 이어왔다. 이러한 경험은 대우건설을 글로벌 건설사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든든한 자산이 됐다. 대우건설의 개척정신은 아프리카를 넘어 아시아와 중동에서도 이어졌다. 대우그룹 시절 베트남 수교 이전부터 베트남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국가 경제 발전과 도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했으며 불안한 정세로 다수 건설사가 진출을 주저했던 이라크에서는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속적인 수의계약을 성사시키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처럼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비아, 베트남, 이라크 등 다양한 국가에서 도전의 발자취를 남기며 지금도 여러 거점 국가에서 그 결실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정원주 회장은 이러한 대우건설의 ‘도전과 열정’이라는 핵심가치를 계승해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을 비롯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를 직접
[FETV=박원일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새생명의집에서 ‘포레나 도서관 104호점’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영서 새생명의집 원장과 시설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화 건설부문 및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새 도서관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한화 건설부문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전국 사회복지시설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도서를 기부해 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력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참여 시간은 누적 6900시간을 넘어섰다. 한화 건설부문은 복지시설 내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신규 도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포레나 도서관이 마련된 새생명의집은 약 40여 명의 중증장애인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로 그동안 지역 내 도서관이 멀리 위치해 있어 이동이 불편한 시설 이용인들은 충분한 독서 기회를 누리기 어려웠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노후화된 휴게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책장과 집기, 도서를 비치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2025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기간은 9.30~10.14까지이며 접수는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 에서 가능하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플랜트시공, 토목시공 등 현장 필수 직무 중심으로 채용이 진행될 예정으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한편 전형절차는 필기전형 및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지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 부로 입사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발맞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조직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우건설은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핵심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26일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506-1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2개 동, 오피스텔 2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총 가구수는 443가구로 아파트 254가구, 오피스텔 189실로 이루어진다. 아파트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A 48가구, 84㎡B 50가구, 84㎡C 52가구, 84㎡D 52가구, 84㎡E 52가구이며, 오피스텔은 84㎡OA 95실, 84㎡OA-1 49실, 84㎡OB 45실이다. 이 중 상생주택 12가구를 제외한 아파트 242가구, 오피스텔 189실이 일반분양 된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거실 2면을 개방하여 채광과 통풍, 일조량을 극대화했으며 다양한 타입을 설계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아파트는 다용도실 내 시스템 선반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오피스텔은 ㄷ형 주방과 세탁실과 복도 수납공간,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피트니스, GX룸, 키즈존, 맘스라운지,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디자인을 브랜드 전략의 중심축으로 삼으며 차세대 주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조경·컬러·공용공간 같은 눈에 보이는 디자인은 물론, 층간소음 저감, 스마트 단지 통합 제어 등 ‘보이지 않는 디자인’까지 아우르며 주거 가치를 재정의하는 모습이다. “아파트는 누가 지어도 비슷하다”는 말은 점점 옛말이 되고 있다. 건설사들이 디자인을 무기로 삼아 차별화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현대건설은 단순히 외관을 꾸미는 수준을 넘어 생활 품질과 도시 환경까지 아우르는 디자인 전략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선보인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조경 공간 ‘예원’은 지난해 우수디자인(GD)을 수상했다. 예원은 거칠고 투박한 자연 소재를 세련된 조형물과 결합한 작품이다. 잔디와 자갈로 이뤄진 정원에 스테인리스 미러월을 설치해 공간감을 부여하고 3차원 프린팅 벤치와 야간 경관용 갈대 등을 감각적으로 배치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단순한 정원이 아니라 자연 소재·조형물·야간 조명 연출을 결합해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시한 시도였다. 업계에서는 현대건설이 생태 복원형 조경과 탄소 저감형 소재를 적용해 ‘환경 디자인’을 단지
[FETV=박원일 기자] HS화성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사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HS화성은 설과 추석 등 해마다 명절이 되면 정기적으로 공사대금을 앞당겨 집행하고 있다. 이는 협력업체와의 신뢰와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HS화성의 의지다. 이번 조치로 HS화성은 약 200여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총 250여억원 규모의 공사 및 자재납품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이를 통해 협력업체들이 원활한 자금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택현 HS화성 외주구매팀장은 "협력업체는 우리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핵심 파트너"라며 "이번 조기 지급이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의 자금 운용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S화성은 명절마다 진행하는 협력업체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비롯해 화성장학문화재단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25일 천안시 서북구 쌍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기부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장환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 권경아 쌍용종합사회복지관장, 신영철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김후동 HDC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 소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식료품은 천안시 서북구 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가정 등 소외이웃의 추석맞이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직접 배달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천안시 서북구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추석을 앞두고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 주민들을 위해 생수 10만 병을 전달했으며 파주시의 취
[FETV=박원일 기자]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SM스틸 건설부문은 ‘중대재해 ZERO(0)’ 달성과 상생 실천을 위해 안전보건과 관련한 협력사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안전보건 경영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 지원안 등이 담긴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올해 중대재해 ZERO 만 15년 달성을 위한 고삐를 조이겠다는 구상이다. SM스틸 건설부문은 오는 10월 29일 중대재해 ZERO 만 15년, 5475일 달성을 앞두고 있다. 회사는 2017년부터 안전보건 조직을 구성해 협력사들과 소통하며 현장 관리에 집중해 왔다. 그 중에서도 영세한 규모의 협력사들이 이 분야에 대한 투자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 착안해 기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미비점을 찾고 대안을 마련하고자 힘써 왔다. 또 ‘위험의 외주화’가 만연한 탓에 협력사 소속 근로자의 재해 가능성이 높아졌고 안전보건 투자 위축이 최근 10년간 재해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 점도 이번 시스템 정비의 계기가 됐다. SM스틸 건설부문이 강화하려는 지원안의 핵심은 예산과 인력이다. 현장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요소가 전문성을 갖춘 인재와 적정한 예산이라는 점에서다. 이를 통해 SM그룹 우오현
[FETV=박원일 기자] 중흥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중흥그룹의 공사대금은 약 1100억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중흥그룹 관계자는 “중흥그룹에 속해있는 협력업체에 지급할 결제대금을 추석 명절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 나아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흥그룹은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임금 및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중흥그룹은 올해 설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0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한편, 중흥그룹은 매년 우수협력업체를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 및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공사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무재해 현장을 만들기 위한 전사적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FETV=박원일 기자] 두산건설은 지난 24일 광주광역시 ‘두산위브 트레지움 월산’ 현장에서 건설 품질 신뢰도 향상을 위해 개발한 AI 기반 ‘레미콘 생산검증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연회에는 광주광역시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과 두산건설 신홍철 상무 등이 참석했다. 광주광역시는 건설 현장의 품질 수준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 ‘레미콘 생산검증 시스템’을 광주 지역 건설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건설 현장에서는 레미콘 품질 관리에 다양한 어려움이 있었다. 레미콘은 건설 구조물의 안전성에 주요한 핵심 자재지만 생산 과정에서의 배합비 임의 조정이나 물을 섞는 가수(加水) 행위 여부 등은 외부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어려워 품질 저하 우려가 제기돼 왔다. 두산건설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태진솔루션과 함께 국내 최초로 AI 기반 ‘레미콘 생산검증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레미콘 생산부터 현장 반입까지 원자재 투입량과 출고시간 등 주요 데이터를 별도 서버에 실시간 전송해 위·변조를 차단한다. 또한 AI가 계량 오차를 분석해 설계 기준에서 벗어난 제품은 자동으로 불량 판정을 내려 현장 반입을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