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올해로 데뷔 35년 차 가수 최진희가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가수 최진희는 앞서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명품 몸매를 뽐냈다.
이날 제작진은 경기도 과천의 한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 최진희를 찾았다.
가수 최진희는 20대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아침마다 일주일에 4~5번 수영을 한다"라고 밝혔다.
최진희는 최근 한 건강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침에는 수영장, 저녁에는 조깅 등 나이에 비해 과도한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고기 섭취는 전혀 하지 않고 오로지 채소만 고집하며 건강 관리에 유독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