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터넷상에서 문정인 특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 교수의 발언에 비난을 하고 나선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한미동맹이 깨진다 하더라도 전쟁은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문정인 특보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동아시아미래재단 창립 11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한미)동맹을 맺는 게 전쟁을 막자고 하는 것인데 동맹이 전쟁의 기제가 되는 것을 찬성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문정인 특보는 ‘특보’가 아닌 교수로서의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미국이 군사 행동을 할 때는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데 정치적 목표는 북한 지도부 궤멸과 핵 자산을 없애는 것, 군사적 목표는 적의 군사 지휘부 궤멸”이라며 “지상군 투입 없는 군사 행동으로는 그게 상당히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군사행동은 실질적 대안이 아니다”라며 “정치적 목표 달성도 어려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무모하게 한다고 하면 인류에 대한 죄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문정인 특보 발언에 대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용준 와이프 박수진이아들과 벌이는 행복한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용준 와이프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을 통해 “이제시작 #휴지#넌 뽑고#난 줍고 펴고#반복#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용준 와이프 박수진의 첫째 아들이 침대 위에 휴지를 한가득 뽑아 놓아 어지럽힌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침대 한 켠에서 인형을 쥐고 있는 아들의 앙증맞은 손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소속사 사장과 연예인으로 만나 결혼했다. 그 후 이듬해 10월 아들을 낳았고, 지난 4월 10일 딸을 낳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문가영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눈부신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뷰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문가영은 앞서 한 패션매거진을 통해 공개한 화보에서 아이와 치크, 립 메이크업의 톤을 맞춰 가을과 어울리는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한편 오렌즈 브라운 립글로스와 눈에는 큼직한 파츠를 얹어 과하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아이 메이크업까지 소화해 냈다. 화보에서 문가영은 다양한 메이크업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눈빛과 포즈 실력도 유감없이 선보여 스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또한 문가영은 촬영 당시 한층 성숙한 여인의 느낌이 물씬 드러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최근 한반도에 빈번한 지진이 발생하면서 많은 이들이 경각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청주 지진 발생 소식이 보도돼 대중들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오늘(2일) 12시 34분 충북 보은군 북서쪽 11km 떨어진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청주 지진 규모는 2.5 수준이다. 기상청은 향후 이로 인한 피해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 대중들을 안도하게 만들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연예기획사 JYP 수장 박진영과 배용준이 구원파 전도 집회에 참석했다는 보도가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인터넷매체 디스패치는 박진영이 지난 3월 역삼동에 위치한 구원파 전도 집회에 참석해 7일동안 집회를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그 자리에 배우 배용준도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진영이 구원파 집회에서 성경책의 여러 구절을 인용하며 "예루살렘에서 성경이 틀린 걸 밝히다 항복했죠. 그 후로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그동안 했던 나쁜 짓 다 끊고. 하지만 전 거듭나지 않았습니다. 왜? 거듭난 건, 행동과 상관없기 때문에..." 등의 녹취 내용도 공개했다. 한편, 박진영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사위로 알려져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보름이 공개한 일상을 담은 셀피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보름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뷰티톡에서 만나요 팡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한보름은 잠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청순 미모가 더욱 돋보이고 있다. 한편,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데뷔한 한보름은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의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영암 버스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이 비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일 오후 5시 30분 경 전남 영암의 한 도로에서 미니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영암 버스사고로 인해 8명이 사망했고, 11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버스에타고있던승객들은대부분70대노인들이었다.이들은영암의한밭에서새벽부터일을한후귀가하는도중이었던것으로알려졌다. 더욱이충돌한버스가가드레일,가로수와가로등을연이어들이받으며3m아래밭고랑으로떨어지며피해를더키웠다. 경찰관계자는“사고가수습되는대로생존자와목격자를상대로사고원인등을조사할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암 버스사고에 네티즌들은 “어쩌다가 이런 일이 마음 아프네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노인들 밭일 하고 돌아가는 길에 사고라니.. 자식분들 정말 가슴 아프겠어요 이럴 때 보면 정말 하늘도 무심해 보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리고 싶어요”,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돈 한푼 벌어볼라고 새벽밥 먹고 오후 5시 6시 까지 일하는데”, “아이고 그 연세 드시도록 일손을 놓지 못하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들 손주들 돈보태느라 나이 들어서도 일손을 못놓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문가영과 새벽에 호텔에서 만난 사이라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문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뇌풀기를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게스트의 힌트로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 속에서는 김희철이 "오늘의 게스트가 나와 생일이 같고 똑똑하고 올바르다"고 말했고 에이핑크 남주는 "어릴 적부터 친한 사이다. 논리적이고 철학적이다"라며 힌트를 줬다. 이어 게스트인 문가영이 등장하자 전현무는 "호텔에서 만난 사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호텔 카페에서 지인들과 만나고 있었는데 에이핑크 남주와 문가영이 함께 있었다. 그때 봤다"고 말했다. 문가영은 "새벽 1시에였다"고 말을 덧붙였고 이에 멤버들은 전현무에 "그 시간에 거기 왜 있었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새벽에 빙수가 너무 먹고 싶었다. 도저히 갈증이 나서 집에서 뛰쳐나왔다. 빙수 모임이었다"고 설명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문가영은 스튜디오에 놓인 책들에 대해 "좋아하는 책들이다. 이 앞에 놓인 책들은 집에서 가져온 것이다"라며 독서광임을 인증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보름이 화제선상에 오른 가운데 그녀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보름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한보름이 수영장에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윽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녀는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글래머러스한 몸맵시를 뽐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보름은 1일 오후 방송된 ‘하룻밤만 재워줘’에 출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대한애국당 소속 조원진 의원의 발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원진 의원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뱉어 시선을 끌었다. 조원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탄핵은 여러 가지 음모와 거짓, 편파 방송으로 이뤄져 지금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른 탄핵의 내막이 있다. 잘못된 탄핵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를 받고 싶다. 자유한국당은 개혁우파의 역할을 할 수 없어 제가 새롭고 강력한 우파정당의 밑거름이 되고 머슴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조원진 의원은 "보수의 아픔과 분노, 슬픔을 외면할 수 없었다"라며 "3선 국회의원으로서 편한 길을 내던지고 나선 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의와 진실, 우파 정당의 가치를 확립하는 데 모든 것을 쏟기 위해서다. 국민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