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프랑스 프로축구 디종FCO에서 뛰고 있는 권창훈이 골 소식을 전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권창훈이 팬들에게 빵훈이라고 불리는 연유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권창훈이 ‘빵훈’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제과점을 하며 아들을 뒷바라지한 아버지 덕택이다. 권창훈은 한국에서 활동할 당시 쉬는 날에 종종 제과점에서 카운터도 보고 심부름도 하는 등 효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그가 제일 좋아하는 빵은 피자빵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과거 매탄고등학교의 스카우트가 중학생인 권창훈을 데려오기 위해서 빵집에서 빵을 자주 사 갔다. 그 인연으로 인해 권창훈은 중동중학교 졸업 후 매탄고로 진학하게 됐다. 한편, 권창훈은 7일오전(한국시간) ‘2017~2018 프랑스 리그1’ 36라운드 리그앙 갱강과의 홈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3-1승리에 이바지를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채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본드걸 포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드라마와 예능은 물론 광고계까지 평정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던 배우 한채아가 사랑스러움 가득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청순한 분위기의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양 손으로 사랑의 총알을 쏘듯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손가락을 위로 향한 채 싱그러운 미소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광고 대세’로 떠올랐던 한채아는 포토그래퍼가 셔터를 한 번 누를 때마다 쉴 틈 없이 새로운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프로 골퍼 박성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성현은 앞서 하나금융그룹이 특별초청해 진행한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유쾌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박성현은 마른 몸에도 불구하고 장타를 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묻는 질문에 “집안 대대로 하체가 발달돼 장타를 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팔굽혀펴기가 비거리에 도움이 된다. 마음먹고 하면 팔굽혀 펴기를 한 번에 40개 정도 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성현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엔 “남자친구를 사귀어 본 경험이 있지만 언제인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라며 “듬직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배우 조진웅 씨같은 스타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미래의 남편의 골프 실력에 대해 “나보다 잘치면 내가 기분이 나쁠 것 같고, 그렇다고 실력차이가 너무 많이 나면 내가 골프를 안 칠 것 같다. 중간정도인 80대 중반이 좋을 것 같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성현은 7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텍사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채아의 완벽한 옆태 사진이 화제다. 앞서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광고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았던 한채아의 옆태가 돋보이는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좌우로 고개를 돌려가며 모니터링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특히 왼쪽, 오른쪽 어디를 봐도 완벽한 옆태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한채아는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는 물론 완벽한 모습을 이끌어내기 위한 스타일링 체크와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내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채아는 6일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렸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마오쩌둥 손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중국에서는 권력의 중심축이 태자당에서 시자쥔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을 상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공산 중국의 아버지 마오쩌둥 손자인 마오신위 장군이 당시 당대회에 초청장을 받지 못한 것이다. 당대회에는 당군정 요직에 있는 2300여명이 참석해 25명의 정치국 위원, 7명의 정치국 상임위원을 선출한다. 그런데 마오쩌둥의 유일한 친손자가 당 대회의 초청장도 받지 못한 것이다. 이뿐 아니라 다른 태자당 출신 군 간부들도 대부분 초청장을 받지 못했다. 당시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시진핑 주석이 더 이상 태자당을 중시하지 않고 자신이 수족처럼 부릴 수 있는 시자쥔으로 이미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방송인 김생민이 6일 온라인상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달 2일 ‘디스패치’는 김생민이 십년 전 방송계통에서 일을 하는 두 명의 스태프에게 추악한 짓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먼저 그는 김생민이 자신을 팔로 휘감았고, 이 같은 성추행을 모면하기 위해 그를 밀치고 강하게 저항했으나 힘으로 이겨낼 수 없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선배인 동료직원은 해당 여성이 보이지 않자 그를 찾으러 갔고, 노래방 문을 여는 순간 김생민이 당황하며 피해자 곁에서 떨어졌고, 그는 선배에 의해 성추행이 일어난 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의 머리는 헝클어진 채 옷가지가 구겨져 있었고 이를 본 선배는 화가 난 채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다그쳤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그는 ‘디스패치’에 당시 끔찍했던 일을 떠올리는 것조차 고통스러웠다며 그 선배가 자신의 속옷 끈을 바로잡아 주었고, 그러면서 김생민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일들을 털어놓았다고 밝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채아가 글로벌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완벽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채아는 앞서 태국 푸켓에서 진행된 래쉬가드 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이국적인 분위기에 아름다운 옆라인을 뽐내며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핑보드 위에 앉아 있는 컷에서는 스타일리쉬한 래쉬가드를 소화해내며 도시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태국 푸켓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한채아는 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발휘하며 매 컷마다 '레전드 화보'를 만들어냈다. 또한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러 광고를 섭렵하고 있는 ‘대세 광고퀸’답게 연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이어나가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폭행 사건이 발생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지난 5일 단식 농성 중이던 김성태 의원은 서른한 살의 한 남성으로부터 턱 부위를 가격 당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날 JTBC ‘뉴스룸’에서는 김성태 폭행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 남성은 김 의원을 향해 아무렇지 않은 듯 가다갔고 김 의원 역시 아무 낌새를 눈치 채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김 의원은 이 남성이 날린 주먹에 그대로 쓰러지고 만다. 무방비 상태에서 폭행을 당한 것. 김 의원은 맞는 순간 의식을 잠깐 잃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다행히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평소 자유한국당을 싫어했다고 밝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영화 ‘곡성’ 결말 해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곡성’은 모호한 결말, 수많은 영화적 은유와 장치들을 두고 있다. 또 결말을 놓고 배우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던 가운데 볼 때마다 새롭게 발견되는 해석이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런 극적 효과를 위한 요소들 때문에 전체 스토리 개연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결말에 대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므로 개연성이 없는 건 아니라는 의견도 존재하지만, 적어도 상식이라는 룰 안에서 관객을 설득하는 능력은 미진했다는 평이 있다. 확실한 건 모호한 결말인 만큼 추측과 다양한 해석으로 모 영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상영 당시 내내 해석 글만 올라오기도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신안군 염전 노예 사건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사건은 2014년 2월에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도에 있는 염전에서 지적장애인을 직업소개소의 탈을 쓰고 약취 유괴하여 감금하고 강제 노동에 종사시킨 것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사건이다. 시각장애인인 A씨는 무료급식소에서 만난 두 명의 남자에게 속아 신안군의 염전 주인에게 팔려갔다. 그는 당시 하루 평균 18시간 일했지만 제대로 임금을 받은 적이 없을 뿐더러 염전 주인에게 폭행까지 당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그러나 이에 대해 주민들은 A씨가 오히려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어떤 이는 “무조건 여기 오는 이유가 있다. 여기 오면 숙식이 제공 된다”고 말하며 해당 사건에 무감각한 반응을 보여 경악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