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환절기만 되면 반려견 보호자들의 마음은 노심초사다. 털갈이로 청소가 힘들다는 하소연보다 더 큰 고민은 따로 있다. 사람이 한 번 몸살을 앓으면 회복까지 시간이 걸리듯 반려견 역시 면역력이 무너지면 회복에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다. 환절기 반려견의 면역력에 문제가 생기면 가려움이나 각질 같은 피부 문제는 물론, 켄넬코프 등 호흡기 질환의 발병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귀나 발 주변에 염증이 생기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노령견이라면 작은 컨디션 저하가 전반적인 체력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전문가들은 환절기 반려견 면역 관리를 위해선 구강과 장을 함께 케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구강은 호흡기와 소화기의 첫 관문이고, 장은 면역세포가 밀집해 있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구강과 장 건강을 별개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 기존에는 구강 유산균과 장 유산균을 각각 급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두 영역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듀얼 케어’ 제품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동아제약의 마인드풀 펫케어 브랜드 벳플이 선보인 락토덴탈이 대표적인 사례다. 락토덴탈은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IFF 다니스코의 프리미엄
[FETV=이건우 기자] 애슐리퀸즈가 토마토를 앞세운 봄 시즌 메뉴를 선보이며 계절형 메뉴 전략을 강화한다. 건강 트렌드와 체험형 소비를 반영해 뷔페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봄 시즌을 맞아 ‘토마토&바질’ 테마 메뉴를 선보인다. 애슐리퀸즈는 26일부터 전국 110여 개 매장에서 봄 시즌 신메뉴 ‘토마토&바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랜드이츠는 이번 시즌은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저속노화’ 트렌드와 온라인에서 확산된 ‘토마토 코어’ 감성을 반영해 기획됐다는 입장이다. 업계에 따르면 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이 풍부해 건강 식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봄철 가볍고 산뜻한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와 맞물려 외식업계 주요 식재로 부상하고 있다. 애슐리퀸즈의 이번 시즌 메뉴는 ‘봄 제철 토마토’를 중심으로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토마토 까르니타스 타코, 스페니쉬 시푸드 토마토 빠에야, 클래식 나폴리탄 파스타 등 식사 메뉴부터 오미자 토마토 화채, 토마토 셔벗 빙수 등 디저트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가 높은 ‘짭짤이 토마토’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FETV=이건우 기자] 롯데웰푸드가 파스퇴르 브랜드를 앞세워 냉동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유제품 중심에서 프리미엄 디저트로 제품군을 확장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브랜드의 첫 냉동 디저트 제품 ‘밀크브륄레’ 4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품은 오리지널, 딸기, 마롱, 말차 등 다양한 플레이버로 구성됐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크림 브륄레를 모티브로 했다. 파스퇴르 우유를 30% 이상 함유해 풍미를 강조하고 해동 후에도 점도가 유지되는 커스터드 타입으로 설계해 기존 아이스크림과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롯데웰푸드는 표면에 캐러멜라이징 공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고 유통 과정에서 식감이 저하되는 문제를 보완했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산 브륄레 전용 설탕을 활용해 색감과 풍미의 완성도를 높인 점을 강조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최근 유제품 기반 브랜드를 활용한 디저트 카테고리 확장 흐름과 맞물린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파스퇴르 브랜드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을 지속적으로
[FETV=이건우 기자] 하이트진로음료가 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계절형 음료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산뜻한 산미를 담은 ‘진로토닉워터 청귤’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진로토닉워터 청귤은 청귤의 상큼하고 또렷한 산미에 진로토닉워터 특유의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 청량한 탄산감을 더한 제품이다. 업계에 따르면 청귤은 일반 귤보다 당도는 낮고 산미와 향이 살아 있어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진로토닉워터 청귤은 단독 음용 시 청귤 에이드 형태로 즐길 수 있으며 주류와 함께할 경우 믹서 베이스로 활용 가능하다. 위스키와 조합하면 산미가 풍미의 균형을 잡아주는 하이볼로 진이나 보드카와 함께하면 가벼운 홈 칵테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3~4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안주와의 페어링에도 적합하다. 달래·냉이 등 봄나물을 활용한 전이나 튀김류, 주꾸미 숙회, 도다리 등 담백한 해산물 요리와 조합 시 산미와 탄산이 음식의 느끼함을 줄이고 풍미를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진로토닉워터 청귤은 계절 변화에 맞춘 상큼한 맛과 활용도를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일상 음료부터 제철 음식 페
[FETV=이건우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 매장을 출점하며 글로벌 관광 상권 공략에 나섰다. 단순한 신규 출점이 아닌 외국인 중심 소비 구조를 겨냥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BBQ는 25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내 ‘BBQ 파라다이스시티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매장은 카지노와 인접한 위치에 약 151평, 140석 규모로 조성됐다. 파라다이스시티는 K팝 공연과 국제 행사 등이 이어지는 복합리조트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상권으로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실제 해당 매장 방문객의 약 80%가 외국인으로 나타나며 일반 도심 상권과는 다른 소비 구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야간 매출 비중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공연 관람 이후 식사와 주류를 함께 소비하는 수요가 이어지며 매출은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에 집중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단순 식사 중심이 아닌 체류형 소비가 형성된 상권이라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이에 BBQ는 치킨 메뉴뿐 아니라 식사류와 주류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형 매장으로 구성했다. 황금올리브 순살, 콤보, 핫윙 등 주요 메뉴와 함께 감자튀김, 콘립,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까지
[FETV=김선호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63빌딩 고층부 레스토랑을 ‘63 스카이라인 다이닝(63 Skyline Dining)’으로 새롭게 재단장했다. 오픈일은 3월 27일이다. 문화, 관광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5년 만에 새 옷을 입었다. 한화푸드테크에 따르면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이 들어서는 63빌딩은 서울 도심과 한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명소다. 레스토랑 4곳은 15년 만에 리뉴얼됐다. 대상은 ▲워킹온더클라우드(Walking on the Cloud) ▲터치더스카이(Touch the Sky) ▲슈치쿠(Shuchiku) ▲백리향(百里香)이다. 59층의 ‘워킹온더클라우드’는 ‘하늘의 축제’ 테마를 구현했다. 파노라마 조망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홀 좌석 외에 ▲연회장 ▲신부 대기실 ▲연인석을 갖춰 소규모 웨딩부터 모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터치더스카이’는 다양한 규모의 PDR룸을 갖춰 프라이빗한 식사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슈치쿠’는 ‘물의 축제’ 콘셉트에 맞춰 물결 패턴의 대리석과 어두운 톤의 마감재를 적용했다. 스시·갓포 카운터를 통해 셰프의 조리 과정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