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S-OIL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대표가 2026년 신년사에서 샤힌 프로젝트 완공·가동 위한 전사적 역량 결집 강조했다고 8일 밝혔다.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Digital & 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2026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겠지만 S-OIL은 항상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하여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해”라며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은 S-OIL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FETV=이신형 기자] 두산그룹은 박정원 회장이 지난 7일(현지시각)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 현장을 찾아 AI를 중심으로 최신 기술 동향을 살피고 사업기회를 모색했다고 8일 밝혔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CES 2026 현장을 찾아 “이번 CES에서 강조한 것처럼 두산의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CES 기간에 맞춰 현지에서 진행한 채용 면접을 통해 AI 혁신을 이끌 인재 확보에 직접 나섰다. 박정원 회장은 7일(현지시간) 박지원 그룹부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스캇박 두산밥캣 부회장 등 경영진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 현장을 찾았다. 경영진은 현지에서 열린 글로벌 공개채용 최종면접에도 참여했다. 박 회장은 이날 두산 부스를 살펴본 뒤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고, 고객 여건에 따라 에너지 수급 방식도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각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맞춤형 전략으로 에너지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산은 ‘Powered b
[FETV=나연지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일 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김동명 대표이사 사장,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 전무, 정재한 최고품질책임자(CQO) 전무와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전준만 재생에너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정보 공유를 통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이트를 대상으로 운영·점검·검사 기준을 포함한 신규 안전관리 체계를 공동 마련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LFP 배터리 대규모 양산 체계를 갖춘 업체로,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LFP 배터리 국내 생산을 추진하며 관련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ESS 설치량의 90% 이상이 LFP 배터리다. 원가 경쟁력과 상대적으로 낮은 화재 위험으로 ESS 시장의 주
[FETV=이신형 기자] 지난해 LG화학 신임 CEO로 선임된 김동춘 사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결사항전의 의미를 담은 파부침주의 결의로 강한 회사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지난해와 달리 혁신적 접근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구조 재편으로 수익성 강화를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신학철 LG화학 CEO는 신년사에서 ‘실행의 해’를 전면에 내세웠다. 글로벌 석유화학 공급과잉, 전기차 성장 둔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선제적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사업 경쟁력 확보·성과 중심 R&D 등의 실행을 통해 돌파하겠다는 메시지였다. 모든 비용과 투자를 제로베이스에서 재점검해 경쟁력 높은 분야의 적극적 실행을 통해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 지난해 신년사의 핵심 목표였다. 이 같은 기조에 따른 성과는 지난해 실적으로 일정 부분 확인할 수 있었다. LG화학의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은 34조73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조5942억원으로 전년 대비 40.3% 증가했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가 절감과 에너지솔루션 사업부 등의 활약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영업이익의
[FETV=이신형 기자] LG화학은 지난해 11월 인사로 승진한 김동춘 LG화학 사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김동춘 사장은 "최근 기술과 경쟁 환경의 변화는 과거의 주기적 등락과 그 궤를 달리한다"며 "AI(인공지능)가 불러온 반도체·로봇·자율주행 시장의 변화, 공급이 수요를 압도하는 구조적 불균형,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 LG화학이 이 변화 속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변화 대응 수준만으로는 부족하다"며 3가지 핵심 과제를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동춘 사장은 가장 먼저 혁신적 접근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기술 장벽이 높고 고객 밀착형인 고수익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전환을 보다 혁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일시적 성과가 아닌 지속적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혁신 과제의 성공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과제로는 선택과 집중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그동안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 리소스가 분산된 측면이 있었고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 충분한 투자와 육성을 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
[FETV=이신형 기자] S-OIL은 사내 AX(AI Transformation) 해커톤 대회 ‘AX 해커톤 : Work Smarter with AI’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S-OIL 사내 AX 해커톤은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마곡 TS&D센터에서 진행됐다. 총 20개팀 47명 직원이 참여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했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과제를 직접 개발했다. 대회에서는 업무 효율화와 실질적 현업 적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AX 과제가 제안됐다. 실용성·완성도·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우수상(3개팀)은 구매부문, Polymer 영업부문, Engineering 부문이 수상했다. 각 팀은 Shaheen 프로젝트 등 회사의 사업 확장에 따른 구매건수 증가에 대응한 구매품의 작성 자동화, 가격·판매·시황 정보를 통합한 AI 기반 영업관리 대시보드 구축, 시설투자 비용 예측 등 각 업무 영역별로 효율성과 실용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장려상(3개팀)은 업무 자동화를 주제로 한 선박 동정 업데이트, 저유소재고·이관 현황 및 공사 일정 자료 작성, 글로벌 에너지
[FETV=이신형 기자]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이 새해 첫날부터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한데 이어 더욱 강하고 단단한 회사를 만들자는 취지의 신년사를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어떠한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더욱 강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임직원들과 같은 마음으로 결속해야 한다는 뜻에서 첫날부터 현장 경영에 나선 것이다.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이 2026년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울산CLX를 찾아 안정조업과 운영개선(Operation Improvement)에 최선을 다해준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울산 현장 경영에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을 포함해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SK온 사내독립기업(CIC) 김원기 SK엔무브 사장과 장호준 SK온 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등 경영진들이 참여했다. 경영진들은 중질유분해공정(HOU), 제 1고도화 공정(No.1 FCC), 아로마틱 공정(NRC), 윤활기유 생산 공정(LBO), 출하 부두 등 생산 현장을 방문해 공정 안정 운전에 매진하는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장용호 총괄사장은 “세대교체와 강화된 안전관리로 현장에서 노고가 크다는 점
[FETV=이신형 기자] 삼성SDI는 최주선 삼성SDI 사장이 "기술경쟁력 통한 슈퍼사이클 나아가자"라는 취지의 2일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국내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한 뒤 이를 위한 '3S'를 제시했다. '3S'는 최근 최 사장이 임직원 간담회에서 밝힌 새해 지향점으로 ▲선택과 집중(Select) ▲고객과 시장 대응의 속도(Speed) ▲생존을 위한 투혼(Survival)을 의미한다. 최 사장은 특히 "결국 정답은 '기술'이라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가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비관적 낙관주의(Pessimistic Optimism)'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우리가 맞닥뜨린 상황은 간단치 않지만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슈퍼사이클을 향해 한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머지않아 가슴 벅찬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비관적 낙관주의'는 현실의 위험성과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동시에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는 태도를 뜻한다. 이어 최
[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누적 300회 헌혈자를 배출해 전국 사업장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연말연시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재생산부 강병진 사원은 지난 13일 헌혈의집 순천센터에서 300번째 헌혈에 동참했다. 강 사원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으로부터 헌혈 300회 달성자에게 수여하는 ‘최고명예대장’ 헌혈 유공장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문화를 널리 전파하고 이를 실천한 헌혈자를 예우하기 위해 누적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하고 있다. 강 사원은 고등학교 시절 RCY(Red Cross Youth, 청소년적십자) 동아리 활동을 하며 헌혈의 중요성을 인식해 고등학교 2학년 첫 헌혈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25년간 헌혈에 지속 참여하고 있다. 군 복무 당시에는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약속하는 등록 헌혈회원에 가입했다. 이후 육군 대위로 근무 중이던 2018년에는 누적 160회 이상 헌혈을 달성한 바 있다. 또 2021년 포스코퓨처엠 입사 후 지금까지 90회 이상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왔다. 지난 7월에는 포스
[FETV=이신형 기자] SK이터닉스가 연말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 나눔 활동인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조립한 태양광 랜턴과 후원금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은 전력 접근성이 낮은 해외 빈곤국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태양광 랜턴을 지원하는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다. 국내에서는 밀알복지재단이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29개국에 11만626개의 태양광 랜턴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SK이터닉스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총 40여명이 태양광 랜턴 키트 150개를 직접 조립하여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또 글로벌 전력 보급 확산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SK이터닉스는 태양광·풍력·연료전지·ESS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신재생에너지 전문회사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캠페인에 참여했다. SK이터닉스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아이들에게 태양광 랜턴이 전달되어 빛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국내 신재생에너지의 보급과 확산을 이끌어가는 회사로서 책임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