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엠케이전자가 8일 제1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행사된 주식수는 24만4114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1.04% 규모다. 일별로는 지난 6일 2만1907주, 7일 1만3144주, 8일 20만9063주가 각각 청구됐다. 전환가액은 주당 7988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30일이다. 이번 전환청구 물량이 반영된 후 제12회차 미전환사채 잔액은 43억7500만원이다. 해당 잔액에 따른 향후 전환 가능 주식수는 54만7744주다. 한편, 엠케이전자는 용인본사와 중국 쿤산을 거점으로 하여 반도체 IDM 업체와 후공정 업체들을 대상으로 생산,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소재 기업이다. 사업 부문 별로는 본딩와이어, 솔더볼, 솔더페이스트 등의 소재 사업과 친환경 소재 사업, 이차전지 소재 등의 신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FETV=심수진 기자] GS건설이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 금액은 9278억3700만원으로 이는 GS건설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12조4563억원) 대비 7.45%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0층, 총 28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86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철거공사 착공일로부터 58개월로 예정돼있다. 별도의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공사 대금은 분양대금 등 사업 수입금에서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GS건설의 영업부문은 사무용 빌딩, 생산 시설, 주거 시설, 정유, 석유화학 및 환경 등에 사용되는 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1년부터 연결기업이 적용한 K-IFRS에 따라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건설업, 부가통신업, 건설용역업, 서비스업, 임대업 등이 있다.
[FETV=김예진 기자]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8일 이사회를 열고 금융기관으로부터 100억원을 차입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차입 금액은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자기자본인 968억원 대비 약 10.33%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번 결정으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기존 540억원에서 640억원으로 늘어났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며 차입 목적은 운영자금 활용이다. 2000년 1월 설립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집합투자업 등을 영위하는 종합 금융투자회사다. 2019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채무증권 및 지분증권 중개뿐만 아니라 신기술사업금융업, 외국환 업무 등 겸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5 회계년도 상반기 영업 실적은 영업이익 55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37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94% 증가, 4.44% 감소했다. 별도의 연결대상 종속회사 없이 영업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이번 단기차입을 통해 확보한 운영자금을 바탕으로 금융투자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FETV=심수진 기자] 동방아그로가 8일 기존 최대주주의 지분 증여로 인해 최대주주가 염병진 외 8명으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변경은 염병만 씨가 보유 주식 중 106만주를 염수진, 염지영, 장기훈, 정현준, 장천익, 정경훈 등 총 6명에게 증여하면서 발생했다. 증여 전 염병만 씨의 지분율은 18.70%였으나 증여 후 10.92%로 낮아졌다. 기존 특수관계인이었던 염병진 씨(11.25%)가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전체 주식수는 465만8175주(34.21%)로 증여 전과 동일하다. 이번 지분 변동은 증권회사 계좌간 대체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변경 일자는 주식 증여일과 동일하다. 한편, 동방아그로는 1971년 12월 31일에 설립해 주움, 확시란, 베테랑, 일품 등 농약의 제조 및 판매업을 주 목적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 거래처는 농협중앙회와 일반시판상이며 매출의 90%이상이 상반기에 이뤄지고 있다. 종속회사로는 동방그린팜을 두고 있다. 동방아그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강인한 의지와 진취적인 사업추진으로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고 전했다.
[FETV=심수진 기자] 한양증권이 8일 리테일 비즈니스 구조를 재편하며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정 부문에 편중되지 않은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고객 수요에 맞춘 리테일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한양증권은 최근 ‘파이낸셜 매니저(FM)’ 제도를 도입해 고객별 전담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고도화를 통해 거래 편의성과 고객 접점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체질 개선은 지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연금저축 계좌 수는 대주주 변경 이후 80배 이상 증가했으며 일반투자신탁 계좌 수는 30% 이상 증가, 실제 투자 자금이 유입된 계좌 수는 60% 이상 늘었다. 단순 계좌 개설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 기반이 강화되는 추세다. 상품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한양증권은 지난해 대주주 변경 이후 금융상품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최근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3.5%(세전, 28일 만기)의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RP(환매조건부채권) 상품을 출시해 단기 자금 운용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디지털 채널 확대를 위해 4월 2일부터는 창사 이래 첫 ‘비대
[FETV=김예진 기자] 원텍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원텍은 8일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43만7749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소각은 상법에 근거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뤄지며 자본금의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 소각예정금액은 35억4000만원으로, 이는 소각 대상 자기주식 수에 자기주식 평균 취득단가를 곱하여 산출한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장부가액 기준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7일이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원텍은 이번 자사주 소각 공시로 자기주식처분 공시를 갈음한다고 명시했다. 1999년 설립된 원텍은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2022년 대신밸런스제8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사업 부문은 피부미용, 서지컬, 홈케어 기기로 구성되며 올리지오(Oligio), 피코케어(Picocare) 등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를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2025년 기말 기준 원텍의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피부미용 부문의 매출액이 전체 매출의 92.4%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올리지오 시리즈 등 주요 제품군이 589억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