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의 금융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 KB Think(이하 KB의 생각)’의 누적 조회수가 5000만회를 돌파했다. KB금융이 지난 2024년 2월 처음 선보인 이후 2년 만이다. 7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KB의 생각은 고객 상담 데이터와 검색 키워드 기반으로 제작된 정보와 다양한 소재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KB금융은 KB의 생각을 통해 저축·투자·대출·부동산·세금·보험·연금 등 일상 속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KB금융 주요 계열사의 금융·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한 콘텐츠 자산을 기반으로 KB스타뱅킹·KB Pay 등 그룹 핵심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동해 고객의 금융 생활을 폭넓게 뒷받침하고 있다. KB의 생각은 ‘연말정산’, ‘ETF 투자 방법’, ‘IRP 통장 만들기’, ‘주식세금 총정리’, ‘인천공항 환전방법’ 등의 콘텐츠는 고객의 실질적인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안하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한 검색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챗지피티·제미나이 등 AI 검색 서비스에서 노출·인용되는 KB의 생각 콘텐츠의 키워드 수는 지난해 5월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또 ‘KB의 생각’
[FETV=장기영 기자] KB라이프는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역삼센터 개소를 기념해 방문 고객에게 와인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KB라이프 역삼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고객의 노후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라이프컨설팅 공간이다. 보험 진단과 노후소득 설계는 물론 요양 상담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역삼센터를 방문해 보험 진단 또는 요양 상담을 받은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10명씩 총 210명에게 와인 각 1병을 증정한다. 상담은 KB라이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역삼센터는 재무 설계와 미래 돌봄 준비까지 생애 전반을 설계하는 공간”이라며 “KB금융그룹의 시니어 토털 라이프케어 전략 아래 금융과 요양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심수진 기자] 특수선재 전문 기업 고려제강이 6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고려제강은 2025년 사업연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이번 배당금 총액은 94억4437만원 규모다. 시가배당률은 1.7%로 산정되었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오는 3월 27일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4월 20일 지급될 예정이다. 배당 결정과 더불어 고려제강의 견고한 지배구조도 주목받고 있다. 2025년 9월 말 기준 최대주주인 홍석표 부회장의 지분율은 20.07%이며 홍영철 회장(11.49%)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및 계열사의 전체 지분율은 67.79%에 달한다. 한편, 1945년 설립된 고려제강은 와이어로프와 경강선 등 특수선재 분야의 국내 대표 기업이다. 광안대교, 서해대교, 터키 차나칼레대교 등 글로벌 랜드마크 교량의 케이블을 수주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의 재무 건전성 지표인 기업 신용등급은 2025년 4월 기준 BBB+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 전원이 참석하여 배당 안건을 의결했다. 다만, 이번 배당 계획은 향후 주주총회 결의
[FETV=심수진 기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이란의 유조선 공격 소식에 국제 유가가 증가하면서 뉴욕 증시 하락과 국내 증시의 하방 압력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했다. 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커지면서 물가 상승 우려가 재점화된 결과다. 이로 인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뉴욕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특히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되면서 최근 강세를 보였던 가상자산도 약세로 돌아섰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엔비디아가 대중국 수출 규제 여파로 H200 생산을 중단하고 차세대 ‘베라 루빈’ 칩에 집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17%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반면, 브로드컴은 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하며 4.80% 급등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일 국내 증시는 이란의 종전 협상 제안 소식에 힘입어 코스피(+9.63%)와 코스닥(+14.10%)이 증가
[FETV=심수진 기자] 원익QnC가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의 장비 파츠 수요 확대에 힘입어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안타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원익QnC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2491억원, 영업이익은 18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약 99.3% 상회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쿼츠 부문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쿼츠 매출액은 942억원, 영업이익은 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7%, 187.6% 증가했다. 연말 일회성 성과급 지급 등의 비용 발생이 존재했으나 북미 주력 고객사를 중심으로 장비 파츠 수요가 강력하게 유지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향후 3년간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신규 팹(Fab) 가동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원익QnC의 북미 주력 고객사 내 입지가 재차 강화되고 있으며 대만 고객사 내 쿼츠 점유율 확대 트렌드도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북미 고객사들은 주요 부품 협력사들에게 재고 확보량을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늘릴 것을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국내 안성 및 대만 법인을
[FETV=김예진 기자] 경동제약이 결산 배당금을 기존 계획보다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경동제약은 6일 공시를 통해 현금 배당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정정 신고 내용에 따르면 1주당 배당금은 기존 보통주 200원에서 300원으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시가배당율은 3.3%에서 4.9%로 높아졌으며 배당금 총액은 약 55억4700만원에서 83억2000만원으로 증가했다. 이번 배당은 2025년 12월 31일을 배당기준일로 하는 결산 배당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4월 17일이다. 경동제약은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동제약은 1976년 2월 12일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992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순환기계용제, 소화기관용제, 혈압강하제 등 전문의약품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원료의약품과 일반의약품도 함께 제조하고 있다. 또한 EU-GMP와 미국 c-GMP 기준에 부합하는 공장을 가동해 정제와 캡슐제, 주사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최대주주는 류기성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2024년 말 연결기준 26억2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4억5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