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가 발간한 서체 아카이브북 Our Typeface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카드는 자사 전용 서체 유앤아이(Youandi)의 20년 여정을 담은 아카이브 서적 Our Typeface가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디자인(Branding Communication Design) 분야의 출판(Digital & Print Publications)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4년 발간된 아워 타입페이스는 현대카드 전용 서체 유앤아이가 탄생한 2003년부터 최근까지 20년간의 히스토리를 담은 아카이브북이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디자인(Branding Communication Design) 분야 내 출판(Digital & Print Publications)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금융사 최초로 기업의 서체를 다룬 출판물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입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유앤아이의 변천사와 여기에 담긴 철학 그리고 유앤아이가
[FETV=임종현 기자] SBI저축은행이 여자골프 유망주들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골프단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계약으로 SBI저축은행 골프단은 기존 이동은 프로, 조혜지2 프로, 이윤서 프로를 포함해 총 7명 체제로 운영된다. SBI저축은행은 김지윤2 프로와 김가희2 프로, 강민진 프로, 아마추어 선수 윤규리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골프단 출범 이후 유망 선수를 발굴해 정상급 선수로 성장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아림과 이소미 등을 배출하며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에 합류한 선수들은 국가대표 및 상비군 출신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대주들이다. 김지윤2 프로는 점프투어에서 단기간에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뒤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 풀시드를 확보했다. 정확한 티샷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김가희2 프로는 주니어와 아마추어 무대에서 다수의 우승 경험을 쌓았으며 프로 전향 이후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거쳐 정규투어에 안착했다. 250야드 이상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바탕으로 투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강민진 프로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아마추어
[FETV=임종현 기자] 보람그룹이 대학과 협력해 고객 대상 웰니스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확대한다. 골프와 승마 등 레저 프로그램을 포함한 라이프케어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 체감형 서비스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보람그룹은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중원대학교와 지역 상생 웰니스 라이프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원대학교는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에 위치한 4년제 사립 종합대학이다. 승마장, 골프연습장, 실내수영장 등 다양한 캠퍼스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패키지형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에 보람그룹과 중원대학교는 해당 시설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 공동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람그룹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중원대학교 내 주요 시설에 대한 특별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보람그룹 고객은 차별화된 웰니스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람그룹은 향후 괴산군과도 협업해 웰니스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등 서비스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보람그룹은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편집자주]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자산 규모에 따른 차등 규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업권 성장 경로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한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지방은행이나 인터넷은행 전환 가능성도 열어두는 방향이 제시됐다. FETV는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은행 전환 가능성과 규제 변화 흐름을 점검한다. [FETV=임종현 기자] 저축은행 업권에서 1금융권 전환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OK저축은행은 자산 규모가 오히려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며 당장 전환을 논의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평가다. 총자산은 한때 13조원 안팎을 유지했지만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12조원대로 낮아졌다. 지난해 4분기 말 자산 역시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업권 전반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와 보수적인 여신 운용 기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자산 확대 흐름이 뚜렷해지기 전까지는 대주주 지분 구조 개편 등 지배구조 문제를 당장 고민할 단계는 아니라는 관측이 나온다. ◇여신 축소로 줄어든 자산, 유가증권 확대로 보완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OK저축은행의 총자산은 12조59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했다. 자산 20조원 기준을
[FETV=임종현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오는 4월30일까지 북해도 전세선 크루즈 론칭을 기념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최대 470만원 상당의 크루즈 여행권을 제공하고 참여 고객에게 객실별 얼리버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 등 웅진프리드라이프의 공식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홈페이지에 크루즈를 타고 북해도로 떠나고 싶은 특별한 이유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를 개인 SNS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의 당첨자에게는 북해도 크루즈 이용권이 증정된다. 1등은 470만원 상당의 발코니 독실, 2등은 400만원 상당의 오션뷰 독실, 3등은 350만원 상당의 인사이드 독실 이용권을 각각 받게 된다. 당첨자는 5월 6일 이벤트 홈페이지 내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프로모션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얼리버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인사이드 객실 10만원, 오션뷰 객실 20만원, 발코니 및 스위트 객실 30만원이 각각 할인된다. 별도 비용 없이 프로모션 참여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북해도 전세선 크루즈는 오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가 감액배당을 추진한다.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배당 재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주주의 실질 수익률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KG모빌리언스는 오는 제2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2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자본준비금은 자본 항목으로 분류돼 통상 배당 재원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이를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면 배당에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전입 절차가 완료되면 해당 재원을 활용한 감액배당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배당에 활용하는 방식은 세법상 자본 환급 성격으로 인정돼 일반 이익배당에 적용되는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배당소득세 부담 없이 배당금을 전액 수령할 수 있게 된다. 회사가 제시한 주당 250원 배당을 기준으로 하면 세금 부담이 줄어 기존 배당 방식보다 실질 수령액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안건이 이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될 경우 관련 절차를 거쳐 이후 결정되는 배당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감액배당을 통해 주주의 실질 수익률을 높이고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
[FETV=임종현 기자] NHN KCP가 한국거래소가 선정하는 코스닥 공시우수법인에 포함됐다. 공시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 영문 공시 확대, 투자자 대상 IR 활동 등 전반적인 공시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HN KCP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 제도는 자본시장 내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상장사를 한국거래소가 매년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 부문은 ▲장기성실공시 ▲IR활동 ▲종합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NHN KCP는 이 가운데 전반적인 공시 역량을 평가하는 종합평가 부문에서 우수법인에 포함됐다. 올해 시상에서는 총 15개 기업이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종합평가 부문은 코스닥 상장사 1800여개 가운데 12개사에만 주어지는 것으로 NHN KCP의 공시 체계와 투자자 소통 노력이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NHN KCP가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것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다. 박승구 NHN KCP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정확하고 책임 있는 공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결
[편집자주]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자산 규모에 따른 차등 규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업권 성장 경로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한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지방은행이나 인터넷은행 전환 가능성도 열어두는 방향이 제시됐다. FETV는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은행 전환 가능성과 규제 변화 흐름을 점검한다. [FETV=임종현 기자] 저축은행 업권에서 지방은행·인터넷은행 전환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SBI저축은행이 거론된다. 총자산이 14조원에 육박하며 업계 빅5 가운데 가장 큰 체급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은행 전환 논의에서 자산 규모와 지배구조 요건은 핵심 기준으로 꼽힌다. 금융당국이 제시한 1차 기준은 자산 20조원이다. 광주·전북은행 등 지방은행의 자산 규모가 20~30조원대에 형성된 점을 감안해 사실상 은행 체급의 최소 기준선을 제시한 셈이다. ◆건전성 관리 기조 속 자산 확대 속도 둔화 이 기준과 비교하면 약 6조원 가량 격차가 있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SBI저축은행의 총자산은 14조58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과거와 비교하면 자산 성장 흐름도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2022년만 해도 총자산이 16조원에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지원금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봄이라서 떠나봄! 최대 300만원 여행지원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응모와 KB Pay 푸시 알림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지원금 300만원(KB Pay 머니쿠폰) 1명, 30만원 25명, 3만원 5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500명 등 총 2026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보다 달콤한 화이트데이 스윗 선물’ 이벤트도 29일까지 진행한다. 응모와 KB Pay 푸시 알림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스윗지원금 100만원(KB Pay 머니쿠폰) 5명, 신세계상품권 50만원권 10명, 스타벅스 카페라떼 커플세트 500명, 베스킨라빈스 5000원권 1000명 등 총 1515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FETV=임종현 기자]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가 차기 최고경영자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연임에 성공하면 이번이 4번째 임기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최성욱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추천된 후보는 주주총회 결의에 의해 최고경영자로 선임될 예정이다. 임추위는 최 후보를 추천하면서 “당사 계열사인 JT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약 8년간 재임하며 우수인재 확보, 전문가 육성, 리스크관리 및 심사역량 강화 등을 통한 높은 경영성과를 나타내 JT저축은행 및 그룹사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1967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2008년 삼화저축은행 부부장으로 저축은행 업계에 발을 들였으며 2012년부터 약 3년간 JT친애저축은행 경영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5년 JT저축은행 대표이사에 올라 2022년까지 회사를 이끌었으며 2023년에는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