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여행지원금, 아이패드, 배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품 응모 이벤트는 ‘2026 겨울방학 긁을수록 터진다’라는 이름으로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KB Pay 30만원 이상 필수) 중 추첨을 통해 여행지원금 캐시백 200만원(1명), iPad11(2명), 닌텐도 스위치2(3명) 등 총 6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은 추첨기회 1회, 7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은 3회, 120만원 이상은 5회로 이용금액에 따라 추첨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KB Pay 10만원 이상 필수) 중 추첨을 통해 배민 상품권 3만원(5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토 쿠폰(1500명) 등 총 20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의미를 전달하고 지역 취약 노년층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에 기부금 및 난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맞춰 진행된 이번 전달식 기부금은 사내 회의 및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마련되 눈길을 끌었다. 임직원들이 자진 기부한 난, 꽃 등의 화분을 함께 전달했다. 전달된 다양한 꽃, 난 등의 식물 화분은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 및 산하 시설 공간에 비치된다. iM뱅크 관계자는 “연말연시 인사 시즌 받은 난의 효율적 활용을 생각하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증하는 방안을 생각했는데 일상 속에서 식물을 가꾸는 원예 활동으로 노년층의 심리적 안정감을 증진해 나눔의 의미를 생활 속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라며 “강정훈 은행장이 연초 취임 당시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를 강조해 고객과 함께하고자 했으며 취임식 사회공헌에 이어 새해 첫 경영전략회의에서도 이 같은 뜻 깊은 전달로 지역사회와의 동행 의지를 함께 담았다”고 전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신임 은행장으로 인사를 드리는 시점에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화분들이 의미를 지니고 지
[편집자 주] 신용보증기금이 최근 발표한 업무보고에는 지난해 보증 운용 성과와 함께 위기대응 특례보증, 중점정책 부문 지원 확대 등 정책금융의 방향성이 담겼다. FETV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운용 계획 등에 대해 살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지난해 보증총량을 77조원까지 확대하며 기업 자금 지원에 적극 나섰다. 당초 계획보다 2조원 이상 보증을 확대해 미국 관세 조치 등 대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기업들의 자금 애로 해소를 뒷받침하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신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보증 총량은 77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초 계획 대비 2조1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보증은 62조4000억원으로 1조1000억원 확대됐으며 경기 대응 차원에서 위기대응 특례보증도 1조5000억원 규모로 운용됐다. 위기대응 특례보증은 당초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항목으로 내수 침체와 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여수시 석유화학산업 관련 기업과 대규모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에 소재한 기업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신보는
[FETV=임종현 기자]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은 아름여행사와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보람그룹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아름여행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양사는 국내여행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이창우 보람상조개발 대표이사, 정후연 아름여행사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람상조의 고품격 상조서비스와 아름여행사의 여행상품 기획 노하우를 결합해 산업관광, 스포츠 체험,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국내 버스투어 상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상조여행 연계 해외투어 상품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아름여행사는 버스단체여행 및 테마여행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여행사로 자체 보유 차량을 통한 고품격 버스투어와 전국 지자체 협력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방문과 지역 명소를 결합한 산업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데 강점이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여행상품 선정, 한국관광공사 지정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여행사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은 지난 16일 빈중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및 부서장과 국내 자회사인 KB핀테크 대표, 해외법인 법인장 등 총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거시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디지털 금융과 AI로 인한 생활 패러다임의 변화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KB캐피탈의 중장기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전략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회사 현황 및 경영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해외법인 소개와 CEO 주재 타운홀 미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빈중일 대표이사는 KB캐피탈이 고객·사회·기업가치의 균형 성장을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아젠다로 ▲최적의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상품 다각화로 자본 활성화 ▲조달 다변화와 관리회계에 기반한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익 창출력 제고 ▲데이터 기반 심사·사후관리 정교화로 건전성 관리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상품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정교화 ▲상생포용 중심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한 고객사회
[FETV=임종현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6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쿠콘 김종현 대표를 제6대 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하고 제6대 협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활동을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종현 대표는 이사회 만장일치로 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됐다. 한달 간의 선거 활동을 거쳐 2월25일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과반 이상 지지를 받게 되면 최종 제6대 협회장 선임이 확정된다. 김 후보는 전통 금융기관 출신의 핀테크 전문가로 동남은행, 한국주택은행, 웹케시 연구소장,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쿠콘 대표로 재직 중이다. 김 후보는 "쿠콘은 2016년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창립에 관여한 멤버로 지난 10년간 핀테크 업권과 협력을 통해 성장해 온 만큼 업계의 과분한 사랑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라며 ”여러 회원사와 협력한 경험을 살려 업권이 당면한 규제 개선 등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부회장, 이사, 감사 등 제6대 이사회 임원이 선출됐다.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가 국내 발행 외화 표시 채권인 김치본드(Kimchi Bond)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현대카드는 2000만 달러(약 294억원)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외 기업이 한국 시장에서 발행하는 외화 표시 채권이다. 공모 방식으로 발행된 이번 채권은 1년 만기 단일물로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6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현대카드의 김치본드 발행은 원화 환전 목적의 김치본드 발행이 가능해진 지난해 6월 이후 국내 기업이 공모로 발행하는 첫 김치본드다. 2011년 원화 환전 목적 김치본드에 대한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투자가 제한된 이후 시장에서 발행이 중단됐던 김치본드를 현대카드가 15년만에 재개한 것이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외환 시장 수급 불균형과 원화 약세 압력을 줄이는 한 방법으로 김치본드 발행 활성화를 추진하고 원화 환전 목적의 김치본드에 대한 투자 규제를 완화했다. 현대카드는 이번 김치본드 발행으로 자금 조달 채널을 더욱 다각화할 수 있게 됐다. 현대카드는 해외 달러화표시채권, 신디케이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감사를 담아 ‘NH대한민국히어로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카드는 ‘FIRST IN, LAST OUT’을 몸소 실천하는 소방히어로 맞춤 디자인이 적용됐다. 소방관의 뒷모습과 그을린 소방복을 카드플레이트 디자인에 활용해 소방공무원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마음을 담았다. 지난해 6월 NH농협은행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NH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 또한 패키지 상품 중 하나로 소방청 소속 공무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신용·체크카드 2종이 출시됐다. 신용카드는 전월실적에 따라 S-OIL 주유 시 리터당 80원을, CU 편의점 이용 시 5%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제휴멤버십(S-OIL, CU)을 통해 추가 적립·할인 등이 함께 제공된다. 더불어 커피, 영화, 배달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월 최대 3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전국 주요 놀이공원에 대해 최대 50% 현장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다음으로 체크카드는 전월실적에 따라 CU, 스타벅스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최대
[FETV=임종현 기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세금신고 및 환급 도움 서비스 운영 자회사인 토스인컴이 지난해 한 해 동안의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토스인컴 이용자 가운데 2030세대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토스인컴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환급 신고를 완료한 이용자 기준으로 2030세대 비중은 60%였으며 환급액 조회 이용자 기준으로도 53%를 기록했다. 세무 경험이 많지 않은 사회초년생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모바일 기반 세금 환급 서비스를 활용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개별 이용자 기준으로는 소액 환급이 주를 이뤘다. 지난해 기준 토스인컴을 통해 환급을 받은 이용자의 1인당 평균 환급 신고액은 약 21만1000원 수준이다. 신고금액 30만원 이하의 비중은 무려 80%에 달했다. 상대적으로 소득 규모가 높지 않거나 세무 관여도가 낮았던 계층에서도 모바일 환급 신고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는 서비스 편의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토스인컴은 직관적인 UI·UX와 빠른 처리 속도를 바탕으로 인트로 화면 진입부터 최종 신고 완료까지 평균 6.4분이면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복잡하게
[FETV=임종현 기자]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중국 앤트그룹이 보유한 토스페이먼츠 지분을 전량 인수한다. 이번 거래로 앤트그룹이 갖고 있던 토스페이먼츠 이사회 참여권 등도 모두 사라진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토스페이먼츠 지분 확보를 위해 18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배정 대상자는 앤트그룹으로 조달 자금은 토스페이먼츠 지분 추가 획득을 위한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으로 사용된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58만7921주로 주당 발행가액은 11만4031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현금 유입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로 진행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페이먼츠 주식 매매대금 채권과 신주 인수대금을 상계하는 방식으로 납입을 진행한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페이먼츠 지분 96.21%를 보유할 것으로 추산된다. 자사주(2.53%) 등을 포함하면 완전 자회사가 된다. 앤트그룹은 비바리퍼블리카 지분 1% 미만을 보유한 소수 주주로 전환된다. 한편 이사회는 지난 15일 오전 9시30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비바리퍼블리카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이승건 의장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