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4일 인터넷 포털 검색어에 배우 이태임이 올라 대중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그녀의 다이어트 전후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태임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극단적 다이어트로 후유증”을 겪었다며 “빈혈에 귀까지 울렸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46kg가 꿈의 몸무게”였다면서 공백기 후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인해 데뷔 초와는 전혀 다른 비쩍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태임의 과거 사진과 다이어트 후 마른 사진을 비교해가며 “예전 모습이 더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태임은 “52kg까지 살 찌웠다”고 언급을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국악인 송소희가 아찔한 자태를 과시했다. 송소희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송소희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소희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에는 “이쁘세요 ㅠㅠ”, “외로움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ㅋ”, “인어공주 ”, “화보네요”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송소희는 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터넷상에서 광주 집단폭행 사건이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와 관련해 피해자 친형이 동생이 당한 끔찍한 사건에 대해 설명을 한 내용의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인터넷 게시판에는 4월 30일 일어났던 광주 집단폭행 사건 당시의 상황이 언급된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이 네티즌은 동생 친구들로부터 자신의 친동생이 무리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충격을 받고 부랴부랴 달려간 응급실에서는 아버지 어머니가 숨죽여 울고 있었고 의식 없이 누워있는 동생을 보고 형은 그대로 주저앉아 펑펑 울었다. 그가 설명한 당시 상황은 다음과 같다. 동생을 포함한 남자 셋 여자 둘은 술을 마셨다. 자리가 끝날 무렵 일행 중 한 명이 먼저 집을 가겠다고 나섰고 이들도 술집을 나왔다. 이후 언성이 이어졌고 이상하게 느낀 동생은 먼저 나갔던 친구가 무리들로부터 맞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말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동생은 다른 곳으로 끌려가 집단으로 폭행당했다. 한편, 이번 광주 집단폭행 피해자 남성은 안와골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이해인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개된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이해인은 앞서 스타화보를 통해 그 동안 TV에서 보던 모습과는 다른, 청순하고 순수하면서도 섹시미 물씬 풍기는 그녀만의 매력을 선사했다. 고등학생 당시 인터넷 얼짱 카페에서 '2기 얼짱 '으로 선정되어 주목 받기 시작한 이해인은 한국의 '히로스에 료코'라고 불리며 네티즌과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스타화보 'Her Revolution'은 가녀린 팔다리에 글래머러스함까지 갖춘 그녀의 몸매를 부각하는데 중점을 두고 촬영되었다고 한다. 특히 얼짱 스타로 널리 얼굴을 알린 이해인은 '얼굴 못지않은' 몸매를 강조하기 위해 의상과 포즈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고 알려졌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드라마 ‘비밀의숲’에출연한 배우 신혜선의 아찔한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비밀의숲’에 출연한 신혜선은 앞서 인기리에 방영된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배우 이주승과 뜨거운 키스신을 선보였다. 당시 극중 신혜선은 자신을 뒤에서 험담하는 이주승을 불러 몰아세웠다. 이에 이주승이 해명하려 했으나 신혜선은 그의 입을 틀어막으며 갑작스럽게 입맞춤을 시도했다. 이어 이주승이 "좋아한다"고 고백하자 신혜선은 더욱 격하게 키스를 이어갔다. 이후 두 사람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키스를 하며 애정행각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밀의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으로 신혜선은 영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오늘오후 방송된 MBN 뉴스 BIG5에서 광주 폭행 사건을 다뤄 지대한 관심을 모았다. 이날 출연한 최은미 기자는 “sns를 통해 피해자의 형이 글을 올리면서 광주 폭행 사건이 알려지게 됐다. 동생이 여러 명의 무리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고 피해사진도 직접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피해자의 형이 올린 광주 폭행 영상을 통해서 보면 30일 오전 5시 피해자는 잔디밭에서 쓰러져있고, 7명이 집단적으로 피해자를 구타하고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구경할 정도로 오랫동안 지속이 됐다. 중간중간에 벽돌을 들었다가 놓는 모습도 있고 나뭇가지를 꺾어서 눈을 찔렀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라고 영상의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3명이 구속되고 나머지 4명은 불구속됐다. 피해자의 형은 가해자들에게 살인미수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명 위기 피해자의 일행인 최초 광주 폭행 피해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현재 팔이 부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그는 “먼저 잡은 택시 실랑이를 하다가 패거리가 몰려와 내 머리를 먼저 때렸다. 그 뒤부터 넘어져서 밟혔다. 다시 가니 친구 머리에 너무 많이 피가 났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정원이 관심을 모으면서, 만인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그녀의 명품 몸매를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정원은 앞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빼어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정원은해운대의 고층 건물을 배경으로 도발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흠 잡을 데 없는 명품 보디라인과 반전 넘치는 볼륨감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정원은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국가대표 농구선수와 감독을 지낸 김승현과 1년의 열애 끝에 오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최근 더운 날씨가 한동안 지속되다가 갑자기 낮아진 기온의 날씨로 접어든 가운데 서울에서 우박이 떨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 오전 서울에서 11시 20분경 부터 약 20분 동안 우박이 떨어졌다. 이에 길을 가던 시민들은 급히 몸을 피해 우박이 그치기만을 기다리는 모습이 목격됐다. 네티즌들은 직접 촬영한 우박 사진을 SNS 혹은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며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기상청은"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는 가운데 서울 등 중부지방의 기온이 예상보다 2∼3도 높아 대기가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소나기와 우박이 내리고 천둥 번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저녁까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 천둥·번개, 우박이 예상된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네요 오월에 우박이라니”, “아침일기예보에 해떠있어서 우산 놓고 왔는데..난리났네요”, “다 젖었어요” “방금 천둥소리에 심쿵” “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아니고 깜짝 놀랐네” 등 여러 의견을 표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하승리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승리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밥나온다 히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승리가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녀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에는 “아이뽀오오오오옹오오오 ”, “이쁘다~ 학교2017드라마에서 보고 팬됐다ㅋㅋ”, “예쁘다 ”, “사랑해 언니”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하승리는 다음 주부터 방송되는 KBS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출연 예정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하지원 나이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원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Happy white day~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후드티 모자를 쓴 채 하트모양의 막대사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네티즌들이 “역쉬 지원님~~이뽀염^^”, “므이리 귀여울꼬...”, “앗! 귀요미 지원님 ♡” 등 여러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살에 접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