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귀농인>은 국내에서 귀농귀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거진이다. 귀농인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귀농귀촌 전문 언론으로 귀농귀촌 성공사례 발굴, 귀농 해외사례 및 외국의 정책 소개 등 현장성 높은 기사를 발굴해 보도하고 있다. 귀농 전문 매거진인 월간 귀농인은 귀농귀촌 정책을 깊이 있게 분석,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농업정책부터 농사기술까지 기사로 다루면서 농업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부족한 귀농귀촌인의 정보비대칭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귀농인뿐만 아니라 농업인에게도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스마트팜’, ‘6차산업화’, ‘귀농교육’ 등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국내외 관련 뉴스를
사키루. 언뜻 보면 어느 나라 사람인가 물음표부터 던지게 되는 이 작가는 본명이 최상현인 대한민국 토종 아티스트다. 그림도 평범하지 않고 살아온 인생도 평범하지 않았다. 남들처럼 살면 남들 이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키루는 시작은 누구나 그렇듯이 평범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인생궤도는 남들과 다른 길을 걷는다. 대학이라는 틀, 미술전공이라는 틀, 국내 디자인의 틀을 하나둘씩 깨고 자기만의 스타일로 자기 인생을 당당히 살아가기 시작한다. 이 책은 평범했던 사키루가 평범함의 틀을 깨고 자기 스타일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일단 책을 펼치면 사키루의 독특한 그림의
65세가 넘어서 제주도로 이주, 제주커피농부로 변신하여 화제가 되었던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한 대표(70)가 지난해 제주커피수목원을 설립하고, 제주몬순커피, 커피화장품 개발에 이어 제주커피 와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영한 대표는 삼성전자 임원, 대학 교수, 유명 작가를 거친 전형적인 화이트칼라 출신으로 늦은 나이에 제주도로 이주해 제주커피 생산과 개발에 집중했었다. 이후 제주커피 화장품을 출시했고, 자신의 사례를 바탕으로 동생인 김영안 전 단국대 교수와 제주 이주 도전 스토리 “나는 매일 아침 제주몬순커피를 마신다.” 를 출간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김영한 대표가 개발 완료하여 출시하게 되는 커피와
아이뉴스24는 7월3일부로 편집 대표에 이훈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이훈 편집대표는 서울경제신문 기자 등을 거쳐 이데일리 대표이사, 프레시안 경영부문 대표, 비즈니스워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애니메이션 수퍼배드3 개봉을 기념해 7월한 달 동안 ‘미니언즈와 GS25를 털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7월 한 달 간 전국 130개 GS25는 미니언즈 컨셉스토어로 변신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 한다. 외부 유리창에 미니언즈 캐릭터 홍보물을 부착하고, 점포에서 다양한 미니언즈 상품을 판매 한다. 점포에서는 미니언즈 티셔츠를 입고 고객을 맞이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컨셉스토어는 여성과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미니언즈 캐릭터를 점포와 상품 디자인에활용하여 색다른 변화와 재미를 제공함으로써 여성 고객이 보다 많이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베스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