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삼성전자가 전날 실적 ‘쇼크’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대 상승 중이다.
9일 오전 9시2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4%(550원) 오른 3만8650원에 거래됐다.
이수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한다”며 “더 이상 새로운 악재가 아닌 하락 폭에 대한 논란만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FETV=장민선 기자] 삼성전자가 전날 실적 ‘쇼크’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대 상승 중이다.
9일 오전 9시2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4%(550원) 오른 3만8650원에 거래됐다.
이수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한다”며 “더 이상 새로운 악재가 아닌 하락 폭에 대한 논란만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