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명문제약이 이번주 정부의 정신질환자 대책 발표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52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33% 상승한 6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환자 약 8만명을 일제 점검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이번주 정신질환자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명문제약은 불면증, 간질, 조현병(정신분열병), 치매 등 총 10개 CNS(중추신경의약품) 분야의 18종의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