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김사랑이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과거 한 패션지에서 변함없는 외모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인 김사랑의 모습을 담은 FW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사랑은 페미닌한 감성을 바탕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을 인기 컬러인 버건디 에르떼 클러치와 레디언트 라인의 메쉬 클러치를 든 화보에서 로맨스 영화 속 여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김사랑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박봄의 민낯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박봄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한국인데도 밤낮이 바뀐 거 같아요. 왠지 밤만 되면 토요일이 된 것처럼 신나고 설렌다 해야 하나. 음악도 막 더 좋아지고! 뭔가 좋아요. 그러다 보니 또 아침 해가 떠버렸네요. 에브리바디 해피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민낯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소 피곤해 보이는 박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부스스한 금발에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박봄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 네티즌들이“역시 민낯은 청순하네” “금발 머리 잘 어울린다” “피곤해 보여도 예뻐” “굴욕을 모르는 미모! 너무 예쁘다” “역시 화장 안 한 얼굴이 더 예뻐” 등의 댓글을 달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박봄 나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박봄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5세이다. 앞서 과거 미국 현지 신문에 박봄의 친구가 사고를 당한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당시 신문에서는 1998년인 그녀가 고등학생 시절에 운동선수로 활동했다고 나와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봄이 1998년 당시 17살이었다고 해도 현재 37세가 되는 셈이므로 그녀의 나이 표기에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박봄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비주얼로 연예계에서 동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김흥국이 온라인상 화제가 되면서 가인과 생긴 에피소드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인에게 능욕당한 김흥국’이라는 제목으로 ‘움짤’이 게재됐다. 이 움짤은 지난 2008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의 가상 가족리얼리티 프로그램 ‘가족이 필요해’의 방송 장면을 담은 것. ‘가족이 필요해’에서 아버지 역 김흥국, 어머니 역 김청, 아들과 딸에는 각각 이정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출연했다. 네 사람은 길을 걷고 있다. 하지만 이내 큰 불상사(?)가 벌어졌다. 앞에 서서 팔을 흔들며 걸어가던 가인이 뒤에 오던 김흥국 급소를 친 것. 갑작스런 가인 공격에 김흥국은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박봄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박봄의 매력적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하얀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에 그 위에 망사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봄의 환상적인 각선미와 망사 의상 사이로 보이는 뇌쇄적인 자태가 남심을 유혹하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김흥국이 아내 폭행 논란에 휘말렸다. 25일 오후 한 매체는 김흥국이 오늘 새벽 두시 경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흥국이 술을 마신 후 늦게 귀가를 했고, 최근 불거진 성추문 논란과 관련해 아내와 말다툼이 발생하면서 서로 폭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김흥국이 아내와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한 언급한 장면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흥국은 앞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호랑나비'로 인기를 누리던 당시 아내와 초스피드로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지금의 와이프와 일주일간 동거를 하다가 기자에게 딱 걸리는 바람에 급히 결혼을 하게 된 것. 뒤이어 그는 당시 "CF 감독의 소개로 와이프를 만났다"고 얘기했다. "엄마 같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었는데, 와이프를 보는 순간 그런 여자 같았다. 촬영이 끝나고 남으라고 해 밥을 먹자고 했다. 내 뒷 바라지를 해달라고 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오지은의 광고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한국을 넘어 중국까지 진출하면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오지은의여신 자태가 느껴지는 그녀의 과거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우아함 돋보이는 탑 드레스를 입은 채 촬영을 준비중인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된 사진을 보며 만족스런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자신이 모델로 활동한 한 화장품의 지면 광고촬영에 나선 오지은은 이른 새벽부터 시작돼 늦은 저녁까지 진행된 촬영에도 피곤해하는 기색 없이 생기 넘치는 모습을 유지해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래퍼 정상수가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있는 가운데, 그가 저지른 난동들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래퍼 정상수는 지난해 4월 홍대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난동을 부려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누리꾼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홍대인데 아까 술집에서 정상수가 뒷테이블이랑 시비가 붙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정상수가 난동을 부린 술집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이 누리꾼은 "경찰이 와서 제압하려고 하는데 난리 쳐서 그 전기 충격기? 그런 걸로 지지고 연행해 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같은 해 7월에도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폭행,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그리고 그로부터 2주만에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팬들을 실망시킨 바 있다. 더불어 정상수는 지난 2월 18일 새벽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근에서 술취한 상태로 지나가는 여성들에게 욕설과 함께 시비를 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 및 SNS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가면서 또 한번 논란을 빚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가인이 '미스트리스'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근황을 알 수 있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한 한가인은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OCN 방영 예정작인 '미스트리스'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그녀는 "기존에 제가 가진 모습 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면 좋을 거 같았어요. '한가인에게 저런 모습이 있었어?'란 이야기를 들으면 굉장히 기쁠 것 같아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배우 한가인이 복귀작으로 선택한 OCN '미스트리스'는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다시 만나 겪는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4월 28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김흥국이 성폭행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미투’ 폭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스포츠 서울은 김흥국과 30년 이상 함께 지냈던 지인 A씨의 말을 빌어 “2002년 월드컵 당시에 광주의 한 호텔 술집에서 여성들과 술을 마시다 추행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02년에 이어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에도 김흥국이 한국에서 온 여성들과 술을 마시다 이 같은 일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김흥국은 술자리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다면 술을 먹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도수가 높은 담금주를 가져와 술을 먹이기도 했다. 취하게 한 뒤 여성이 거의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가 되면 추행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도의적으로 너무 힘들었다”며 “상대방이 원치 않는데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며 이건 아니라 생각해 제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인 A씨는 그 후 대한가요협회 한 관계자를 통해 김흥국 측에 ‘힘들다’ ‘후회스럽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누군가의 지시로 인한 충동적인 행동이었다’ 등의 사과를 하는 내용의 문자를 세 차례 보낸 것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