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김흥국이 온라인상 화제가 되면서 가인과 생긴 에피소드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인에게 능욕당한 김흥국’이라는 제목으로 ‘움짤’이 게재됐다. 이 움짤은 지난 2008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의 가상 가족리얼리티 프로그램 ‘가족이 필요해’의 방송 장면을 담은 것. ‘가족이 필요해’에서 아버지 역 김흥국, 어머니 역 김청, 아들과 딸에는 각각 이정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출연했다. 네 사람은 길을 걷고 있다. 하지만 이내 큰 불상사(?)가 벌어졌다. 앞에 서서 팔을 흔들며 걸어가던 가인이 뒤에 오던 김흥국 급소를 친 것. 갑작스런 가인 공격에 김흥국은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박봄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박봄의 매력적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하얀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에 그 위에 망사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봄의 환상적인 각선미와 망사 의상 사이로 보이는 뇌쇄적인 자태가 남심을 유혹하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김흥국이 아내 폭행 논란에 휘말렸다. 25일 오후 한 매체는 김흥국이 오늘 새벽 두시 경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흥국이 술을 마신 후 늦게 귀가를 했고, 최근 불거진 성추문 논란과 관련해 아내와 말다툼이 발생하면서 서로 폭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김흥국이 아내와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한 언급한 장면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흥국은 앞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호랑나비'로 인기를 누리던 당시 아내와 초스피드로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지금의 와이프와 일주일간 동거를 하다가 기자에게 딱 걸리는 바람에 급히 결혼을 하게 된 것. 뒤이어 그는 당시 "CF 감독의 소개로 와이프를 만났다"고 얘기했다. "엄마 같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었는데, 와이프를 보는 순간 그런 여자 같았다. 촬영이 끝나고 남으라고 해 밥을 먹자고 했다. 내 뒷 바라지를 해달라고 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오지은의 광고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한국을 넘어 중국까지 진출하면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오지은의여신 자태가 느껴지는 그녀의 과거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우아함 돋보이는 탑 드레스를 입은 채 촬영을 준비중인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된 사진을 보며 만족스런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자신이 모델로 활동한 한 화장품의 지면 광고촬영에 나선 오지은은 이른 새벽부터 시작돼 늦은 저녁까지 진행된 촬영에도 피곤해하는 기색 없이 생기 넘치는 모습을 유지해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래퍼 정상수가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있는 가운데, 그가 저지른 난동들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래퍼 정상수는 지난해 4월 홍대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난동을 부려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누리꾼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홍대인데 아까 술집에서 정상수가 뒷테이블이랑 시비가 붙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정상수가 난동을 부린 술집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이 누리꾼은 "경찰이 와서 제압하려고 하는데 난리 쳐서 그 전기 충격기? 그런 걸로 지지고 연행해 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같은 해 7월에도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폭행,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그리고 그로부터 2주만에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팬들을 실망시킨 바 있다. 더불어 정상수는 지난 2월 18일 새벽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근에서 술취한 상태로 지나가는 여성들에게 욕설과 함께 시비를 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 및 SNS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가면서 또 한번 논란을 빚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가인이 '미스트리스'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근황을 알 수 있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한 한가인은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OCN 방영 예정작인 '미스트리스'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그녀는 "기존에 제가 가진 모습 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면 좋을 거 같았어요. '한가인에게 저런 모습이 있었어?'란 이야기를 들으면 굉장히 기쁠 것 같아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배우 한가인이 복귀작으로 선택한 OCN '미스트리스'는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다시 만나 겪는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4월 28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김흥국이 성폭행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미투’ 폭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스포츠 서울은 김흥국과 30년 이상 함께 지냈던 지인 A씨의 말을 빌어 “2002년 월드컵 당시에 광주의 한 호텔 술집에서 여성들과 술을 마시다 추행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02년에 이어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에도 김흥국이 한국에서 온 여성들과 술을 마시다 이 같은 일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김흥국은 술자리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다면 술을 먹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도수가 높은 담금주를 가져와 술을 먹이기도 했다. 취하게 한 뒤 여성이 거의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가 되면 추행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도의적으로 너무 힘들었다”며 “상대방이 원치 않는데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며 이건 아니라 생각해 제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인 A씨는 그 후 대한가요협회 한 관계자를 통해 김흥국 측에 ‘힘들다’ ‘후회스럽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누군가의 지시로 인한 충동적인 행동이었다’ 등의 사과를 하는 내용의 문자를 세 차례 보낸 것으로 알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박봄이 암페타민을 몰래 국내로 반입하다가 적발된 사건이 언론을 통해 또 다시 보도돼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그 약물의 정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한 시사프로그램에서 논란이 된 박봄의 암페타민을 주제로 다뤘다. 박봄의 암페타민은 미국에서 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유학생과 미국 대학생들은 이 약을 다른 목적으로 먹고 있었다. 이들은 '학습에 도움이 되는 약'으로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전문가는 “암페타민은 학습에 도움이 되는 약으로 학생들이 많이 먹는데,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에 쓰는 약이다. 요즘은 용도가 삐딱해져서 공부를 더 잘하게 한다던지 그런 것에 쓰인다”고 전했다. 그러나 과잉행동장애 치료약은 의사의 엄격한 관리와 처방이 필요한 약이다. 이는 과잉행동장애 환자가 아닌 일반인이 이 약을 오남용할 경우 정신병, 심장질환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는 부작용 때문에 한 대학생이 스스로 목숨까지 끊은 사례도 조사됐다. 국내에서도 과잉행동장애 치료제가 '학습에 도움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래퍼 정상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와 관련해 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가수 겸 작곡가 바비문은 자신의 SNS을 통해 "외국인 형들 앞에서 새 앨범 들려주는 정상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래퍼 정상수가 서울 이태원 길거리에서 외국인들 앞에서 자신의 랩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랩핑에 맞춰 외국인들도 몸을 흔들며 리듬을 타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상수는 지난 3월 22일 한밤 중 서울의 한 길거리에서 남성 두 명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지금은 해체한 인기 걸그룹 2NE1 박봄이 암페타민을 밀반입 하다가 적발된 사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표창원 더불어민주당의원이 그룹 2NE1 박봄의 암페타민 밀반입 ‘입건유예’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표창원 의원은 과거 한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봄이 암페타민을 밀수하다 적발됐으나 검찰이 입건유예 처리한 데 대해 “다른 피의자들과 달리 입건유예라는 검찰의 재량이 발휘됐다. 이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평성 문제다. 법 앞에 평등을 해쳤느냐 아니냐가 관건”이라며 “다른 경우에도 똑같이 입건 유예를 해주었느냐, 다른 나라에서 처벌을 받았느냐, 치료 목적이었느냐 이것은 변명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속지주의, 속인주의(출생으로 인한 국적 취득)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라다. 우리나라에서 범죄가 되면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하더라도 우린 처벌할 수밖에 없고, 처벌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PD수첩에서 박봄의 암페타민 밀반입 사건 당시 경한 입건유예 처분을 내린 검사의 결정을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