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아비치가 28살로 요절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아비치는 평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는 유독 잔병치레가 잦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전 투어 도중 쉬기도 했던 아비치는 2014년 UMF 마이애미 마지막 공연에서는 deadmau5에게 넘기는 일도 있었다. 특히 아비치는 2016년 데뷔 시절과 달리 팍삭 삭은데다가 삭발을 한 상태로 사진을 찍었는데 몰골이 매우 초췌하게 나와 팬들을 충격에 빠트리기도 했다. 당시 그의 많은 팬들은 이런 그의 모습에 공연을 그만하고 쉬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최근 드라마에 출연했고, 현재 TV CF에 출연 중인 배우 한예슬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몸에 흉터가 생기는 의료사고를 당해 파문이 일고 있다. 한예슬은 자신의 현재 몸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올렸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차병원이라는 로고가 새겨져 있는 환자복과 함께 바늘로 꿰맨 자국과 그 위에 동그란 흉터 자국이 선명하게 나와 있다. 한예슬은 왼쪽 옆구리 쪽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종 수술은 해당 부위를 절개한 후 종양을 꺼내고 다시 봉합하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알려져 있다. 한예슬 의료사고에 대해 차병원 측은 지난 2일 그녀가 인두로 지방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피부에 화상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병원을 왕래하고 있으며 상처가 다 아문 후 성형치료를 받을 예정이고, 피해 보상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와 관련해 그녀의 인터뷰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한예슬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대와 30대의 달라진 점을 공개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20대에는 에너지가 넘쳤다. 모든 트렌드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모델 이현이가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과거 조인성과 함께 한 광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이현이가 조인성과 촬영한 맥주광고 속 장면을 캡처해서 올렸다. 이현이는 조인성과 시원한 파도가 넘치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조인성과 껴안고 다정한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이현이의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 사이로 보이는 새하얗고 늘씬한볼륨몸매가 뭇 남성들을 유혹하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기 EDM DJ 아비치가 요절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20일 복수의 외신은 아비치가 이날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나이 꽃다운 28살이다. 아직 아비치의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몇 년 전부터 그는 건강이 좋지 않아서 맹장과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도 했고, 활동을 쉬기도 했다. 아비치는 영국의 유명 음악잡지 ‘DJ MAG’ 선정 ‘세계 톱100 DJ’ 중 3위를 차지하고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최우수 댄스곡’으로 수상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또한 아티스트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랄프 로렌 청바지(Ralph Lauren Denim & Supply)의 모델로도 기용된 바 있다 아비치는 ‘Wake me up’, ‘Levels’ 등의 곡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네티즌들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VELS 잊지않을게요”, “EDM계의 큰별이 졌다... RIP AVICCI”, “짧고 굵게 살았네...RIP, 뭐야 어제까지만 해도 이분노래 듣고 있었는데..”, “진짜 좋은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안믿기네 확실히 천재들은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모델 장윤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이 내린 자내'라는 제목과 함께 장윤주의 비키니 런웨이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주황색의 비키니를 입고, '신이 내린 자태' 명성에 걸맞게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장윤주는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예슬이 지방종 수술을 받은 후 후유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예슬은 20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의 몸에 지방종 수술을 한 흔적이 담겨있다. 특히 수술 후 실로 꿰맨 자국과 흉터가 그대로 남아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예슬은 사진과 함께 이주일 전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는 도중에 사고를 당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진에는 “무슨 바느질이 그래요”, “충격 그자체 그 병원 가지마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빠른 쾌유, 바랄게요 ”, “헐 어쩜 좋아요”, “병원 미친거 아닌가”, “헐 이게 뭐야”, “너무 속상해요”, “미쳤네 무슨 치료를 저따구로 하냐 그것도 배우 몸을 어케 저래 만드냐고.”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최근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 사회의 갑질 행태가 폭로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 제작, 유통회사 셀레브 임상훈 대표에게서 갑질을 당했다는 폭로가 전해져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셀레브에서 과거 일하다가 퇴사한 직원이 에스앤에스계정을 통해 임상훈 대표에게서 받은 갑질을 폭로했다. 직원의 토로 내용을 보면 기가 막히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그는 셀레브 임상훈 대표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해 군기를 잡으려고 고성을 질렀다고 밝혔다. 또한 셀레브 임상훈이 성과보고를 하라고 여자 직원을 불러 ‘니가 뭘 했는데 말 해보라고’를 십 오분동안 반복해서 소리를 쳤다고도 했다. 이에 여자 직원들은 울음을 참지 못했다고 한다. 더불어 아픈 직원이 있어도 회식날엔 무조건 예외없이 소주 세 병을 마셔야 했고, 심지어 룸살롱에 여자직원들을 강제로 데리고 가 유흥업소 직원 옆에 앉혀 놓았다고 폭로했다. 이와 같은 폭로에 20일 임상훈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회사를 떠난 직원이 쓴 글을 봤다"며 "나는 '괴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핑계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CJ파워캐스트 이재환갑질 보도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재환의 수행비서로 취직한 사람이 업무와는 상관없이 이재환의 집에서 일을 해오며 인간적인 수모를 당한 사실을 폭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이재환 자택에서는 직원마다 번호가 부여돼 호출벨이울리면 달려가 심부름을 했다. 그런데 심부름 내용 등이 불법 리턴 등 불법적인 지시와 관련된 것도 있고, 욕설은 기본이고 요강 바가지 씻는 일까지 있었다. 이에 이재환 대표는"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를 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가지가지 한다”, “족벌경영 체제 버리고전문경영 체제으로바꿔야 한다”, “요강 차라리 요양원에 가시지. 도대체 뭡니까?”, “한국에 졸부가 너무 많다”, “더 조사해야 한다. 그리고 이젠 당한자들은 더 이상 참지말고 공개하고 싸워야 한다”, “이래서 우리나라가 발전이 안되는거야 저런것들이 기업을 움직이고 있으니 니가 갑질한 그사람들도 누군가의 형제 자매 아버지 자식일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제발 피해자들한테 사과하고 보상해라. 방송국에 사과하지말고”, “부족한 인간이 기업운영할 자격있나? 사표내고꺼져”, “이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고경표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그가 영화 속 배우 클라라와 선보인 러브신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영화 ‘워킹걸(2015)’ 예고편에서 극중 클라라는 성인용품샵의 주인이자 성에 대해 박학다식한 면모를 자랑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클라라는 고경표와 섹시한 러브신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속 클라라는 섹시한 매력에도 불구하고 실전 연애에는 약한 인물로 고경표와의 육체적 교감을 나누던 중 결정적인 순간에 그를 밀어낸다. 이어 수갑까지 찬 고경표의 모습에 고경표가 클라라와 어떤 러브신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 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 분)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5년 1월 개봉했다. 기준의 훈훈한 이미지는 물론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고경표는 기존에 보여주었던 이미지와는 다른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조정석의 의외의 반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조정석, 보기보다 남다른 몸매”의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정석이 상의를 탈의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단정한 외모 속에 감춰진 탄탄한 근육과 식스팩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조정석이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할 당시 촬영된 것으로 그는 이 작품에서 트랜스젠더 역을 맡아 파격적인 메이크업과 도발 포즈로 주인공 헤드윅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한편, 그는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