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윤섭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달 23일 시즌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 ‘비타페어C 잡티 세럼’이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 2만개가 완판됐다고 2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번 인기의 요인이 인체적용 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한 뛰어난 제품력과 언택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SNS 채널을 집중 공략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최종 시험 결과 후니언과 시드니 모두 잡티 개선율 28%와 57%를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극건성, 민
‘비타페어C 잡티 세럼’은 전국 네이처리퍼블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중이며, 소비자들의 요청에 의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후니언과 함께하는 3차 소셜마켓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