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윤섭 기자] 롯데마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돼있는 충주 사과 농가를 돕기 위해 충주시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충주시, 충북원예농협과 3자 협업으로 약 1억원 가량의 상생 자금을 지원해, 수확기 태풍피해를 입고 소비침체로 출하가 어려운 상처입은 사과 약 300톤 가량을 매입, 일반 상품 대비 약 50% 가량 할인된 금액에 선보일 예정이다.
[FETV=김윤섭 기자] 롯데마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돼있는 충주 사과 농가를 돕기 위해 충주시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충주시, 충북원예농협과 3자 협업으로 약 1억원 가량의 상생 자금을 지원해, 수확기 태풍피해를 입고 소비침체로 출하가 어려운 상처입은 사과 약 300톤 가량을 매입, 일반 상품 대비 약 50% 가량 할인된 금액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