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4 (금)

  • 구름많음동두천 6.3℃
  • 흐림강릉 5.3℃
  • 연무서울 7.1℃
  • 구름조금대전 10.5℃
  • 구름많음대구 11.5℃
  • 흐림울산 10.7℃
  • 구름많음광주 12.3℃
  • 구름많음부산 12.8℃
  • 구름많음고창 8.9℃
  • 구름많음제주 12.6℃
  • 구름많음강화 5.6℃
  • 구름조금보은 9.7℃
  • 구름많음금산 9.9℃
  • 구름많음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재계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호반건설 대표이사직 사임

 

[FETV=김현호 기자]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이 주력 계열사인 호반건설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김상열 회장은 지난해 12월9일(등기일은 12월20일) 호반건설 대표이사에서 제외됐고 같은 날 공동 대표였던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도 대표이사를 사임했다. 다만, 김 회장은 사내이사 직은 유지하기로 했다.

 

호반건설의 사내이사는 김상열 회장과 새로 들어온 최승남 부회장과 더불어 송종민 대표이사, 김대헌 부사장 등 4명으로 바뀌었다. 특히 김 부사장은 김 회장의 장남으로 30대 초반에 나이에 사내이사로 올라 눈길을 끌었다.

 

3인의 공동경영 체제는 최승남 부회장과 송종민 대표이사 2인 체제로 변경됐다. 호반건설은 2018년 하반기부터 추진했던 기업공개(IPO)를 올해 재추진할 계획이다. 따라서 김상열 회장의 이번 용퇴는 전문경영인 체재로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