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윤섭 기자]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은 국내 육아용품 전문브랜드 꼬꼬노리와 ‘우리아이 처음을 응원해’ 기획전을 오는 2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이번 기획전은 27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동안 아이배냇공식 쇼핑몰에서 단독 진행된다.

구성품은 아이배냇 ‘유기농스틱 쌀과자’ △오리지널 △시금치 △자색고구마 각 2개씩 총 6개 세트와 꼬꼬노리 프리미엄 실리콘 스푼으로 유명한 ‘머쉬룸 베베스푼’ 1개다.

아이배냇과 꼬꼬노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대한민국 영·유아가정을 응원할 계획이다. 패키지 상품은 행사 당일 무려 40% 이상 할인된 가격인 1만9900원에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아이배냇 유기농스틱 쌀과자는 엄선된 국내산 유기농 백미를 넣어 만든 제품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유기가공식품 인증마크’를 획득해 안정성을 공식 입증 받은바 있다.

특히 아이가 혼자 손바닥으로 쥐고 먹기 편한 9~10cm로 맞춤 제조해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며 매끈매끈한 표면 덕에 가루가 잘 묻어나지 않고 입에 넣었을 때 다칠 염려가 적어 전 제품 모두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유기농 스틱쌀과자 시금치, 자색고구마는 지난 30일 출시된 신제품으로 어린아이 영양에 좋은 유기농시금치와 유기농 자색고구마 분말을 사용했다.

꼬꼬노리 ‘머쉬룸베베스푼’은 아이가 손에 쥐기 쉬운 형태는 물론 엄마와 아이의 취향 저격 디자인으로, 보다 수월하게 자기주도이유식이 가능해 육아맘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안전한 프리미엄 소재 플래티넘 실리콘을 사용해 열탕소독,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아이 첫 간식으로 좋은 스틱쌀과자와 이유식 첫 시작 할 때 좋은 베베스푼이 대한민국 부모님과 아이들의 첫 순간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영유아 전문기업들의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창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배냇은 지난 19일 잼버스샵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이배냇x꼬꼬노리 기획상품전을 앞서 진행중이다. 행사제품은 떠먹는 군고구마시리즈3종과 머쉬룸베베스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