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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신한금융, 손 맞잡고 제3인터넷전문은행 추진한다

내달 27일 예비인가 신청 앞두고 20명 규모 공동추진단 구성

 

[FETV=오세정 기자] 비바리퍼블리카가 신한금융그룹과 협력해 제3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나설 전망이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양사는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모델 구축과 컨소시엄 구성에 적극 협력해 혁신적인 모델의 새로운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에 의견을 같이 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위해 약 20명 규모의 공동 추진단을 구성해 다음 달 27일 예비인가 신청까지 각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평가 때 혁신성에 높은 배점이 배정된 만큼 금융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컨소시엄 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2015년 2월부터 공인인증서 없이 쉽고 빠르게 송금할 수 있는 간편 금융서비스인 ‘토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2월 현재 누적 다운로드는 2200만건, 누적 송금액은 33조원을 돌파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계좌·카드·신용·보험 등 각종 조회서비스뿐만 아니라 적금·대출 등 금융상품 개설, 펀드·해외 주식 등 다양한 투자 서비스도 하고 있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한 데다, 신한금융그룹과 협력을 하기로 한 만큼 인터넷 전문은행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인가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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