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환경단체 오세아나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내 유통되는 생선 20%는 ‘가짜’ 라벨이 표기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중국 농업부는 30개월 미만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조건부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광우병 사태 이후 13년만입니다.
· 캐나다 식약처는 ‘콜로스트리디움’에 오염된 임페리얼 캐비어앤시푸드사의 연어알 가공제품을 전량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해외 투자위원회는 향후 전 세계적으로 식량안보사업이 가장 유망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 연구진은 건강식을 먹어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안 빠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