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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내년 혹은 내후년에 결혼운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구설수 조심” 관상가 발언 재조명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 관상가가 분석한 김민희의 운세가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신년기획으로 개띠 스타들의 관상을 알아보는 '2018 황금 개띠 스타 관상전'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해 배우 김민희 등 개띠 연예인들의 관상을 분석했다.

 

특히 관상가는 홍상수의 연인 김민희에 대해 "광대뼈가 강한 타입이라 내가 생각한 것을 밀어붙이는 편이다. 도톰한 애교살은 남자를 본능적으로 끌리게 하는 매력 포인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혹은 내후년에 결혼운이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돈, 건강, 구설수를 조심해야 한다"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홍상수 감독과 부인의 이혼소송 변론기일에서 홍상수 변호인이 “김민희와 잘 만나고 있다”라고 밝혀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 소문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