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연지 기자] 뜬금 없는 열애설에 휩싸인 허경영이다.
23일 오후 뜬금 없이 잠잠하던 허 씨가 열애설이 불거진 것. 주인공은 바로 최사랑 씨로 알려졌다.
최 씨는 허 씨와 함께 뮤직비디오와 신곡 작업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두 사람의 나이차는 띠동갑을 넘어 무려 26년 차나 나는 것.
다만 허 씨는 이번 최 씨의 열애설에 오히려 황당하다는 입장을 취하며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특히 일각에서는 오히려 최 씨의 노이즈마케팅을 의심하기도 하고 있다.
이연지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