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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고생 폭행, 상상초월 엽기 행각 시발점 보니...생각만 해도 끔찍

[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인천 여고생 폭행 / 방송화면캡처

인천 여고생 폭행에 대한 많은 이들의 분노가 며칠동안 이어지고 있다.

꽃다운 나이의 인천 여고생 폭행과 더불어 몸을 팔도록 했다는 사실도 드러나며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인천 남동서에 따르면 2명의 이십대 남자와 더 어린 2명의 여학생은 오산 휴게소에서 다 붙잡혔다.

이들은 인천 여고생을 폭행한 뒤 부산으로 내려갔다가 인천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피해자는 성매매 과정에서 얼굴을 보고 이상하다고 느낀 한 남성의 도움으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명의 이십대 남자와 더 어린 2명의 여학생 모두에게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한 방송에서는 이런 극악무도한 몹쓸짓의 시발점이 된 장면을 입수해 내보내 충격은 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