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암울했던 현대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또 다시 분노케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근안과 박처원 씨는 과거 80년 대 고문관으로 이름을 떨친 인물로 당시 각종 인사들의 자백을 받아내는데 갖가지 방법을 사용한 인물이기도 하다.
더불어 이 씨는 경찰에 입문해 고문수사 논란이 일자 이후 경찰을 사직하다 한동안 숨어 지내다 자수해 교도소에 복역키도 했다.
또 박 씨는 이 씨의 상관으로 이들은 암흑기였던 현대사에 악랄함으로 이름을 남긴 인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