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영훈 기자]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ZAKSIM)이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에 참가한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국내 최장수 창업박람회로, 매년 3만 명 이상의 참관객을 동원하는 대규모 창업박람회다.

작심은 론칭 3년 만에 280호점을 돌파하는 등 업계 최고의 성장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의 대표 브랜드로, 특히 전국 주요 광역시/특별시 중 6개 도시에서 최다 브랜드를 달성한 이력이 있다.

작심은 이러한 성장성을 기반으로 그간 축적해온 운영 노하우를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작심 관계자는 “작심은 동 박람회(48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던 이력이 있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박람회 역시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심은 이번 창업박람회 혜택으로 현장 계약자에게 영국 패키지 여행권을 제공할 예정이라 밝혔다. 해당 혜택은 독서실 디자인의 모티브가 되었던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로, 작심 창업을 염두에 둔 예비 가맹점주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라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