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허지현 기자] 삼양식품이 신제품 '회오리킹 해물맛'을 출시했다. '회오리킹 해물맛'은 게·새우·홍합·굴·멸치·오징어·가다랑어 등 7가지의 맛을 배합해 감칠맛을 살려 달달하면서도 짭쪼름한 맛으로 간식으로 먹거나 맥주 안주로 곁들이기 좋다.
신제품 회오리킹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소비자층에게 어필을 기대하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맛의 회오리킹 시리즈를 지속 선보이며 브랜드를 확장하고 라인업을 강화해 스낵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