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임병용號 사업다각화로 아파트 의존도 낮춘다

GS건설, 사모펀드와 컨소시엄 구성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참여
건축·주택부문 의존도 줄이고 신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으로 풀이
영업이익 반영 성공한 신사업부문, 상반기에만 2350억 벌어들여
건축·주택부문으로 실적 쌓아가는 GS건설, 매출 비중 60% 육박
현금창출 능력 하락하고 부채비율 높아…“재무적 부담 될 수도”

2020.10.23 1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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