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르는 배재훈의 매직쇼"...HMM '만성적자' 탈출 초읽기

HMM, 3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2020년, 10년 만에 한 해 흑자 ‘청신호’
매출 비중 높은 컨테이너, 각종 호재…SCFI, 2012년 4월 이후 역대 최고
글로벌 선사들, 공급 조절로 수급 안정…물동량도 기대치 보다 상향조정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 포함하면 HMM 선복량, 대만 양밍보다 앞서

2020.10.22 10:06:45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