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엇갈린 항공CEO...대한항공 조원태 "순항" vs 아시아나항공 박세창 "난항"

조원태 회장 IATA 성공개최 이어 11조원 대규모 투자까지 광폭행보
박세창 사장 아시아나항공 매각 시 입지 크게 좁아질 듯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의 회의적 시각 바꿔야 경영 부담 낮출 수 있어

2019.06.28 15: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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