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분양 한파 속 재무 체력 ‘굳건’…50주년 맞아 도약 모색

부산·경남 1위 건설사…실적 둔화에도 재무안정성 업계 최상
하반기 청약 부진·미수금 증가→현금흐름 관리가 향후 관건

2025.12.24 08:00:46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