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김기홍, 2회 연속 만장일치 연임 이끈 '한 끗'은

김 회장, '수익성 → 미래 청사진 제시'에 임추위 긍정 평가 내려
업종 내 최고 '수익성' 달성...인뱅 등과 협업 통한 성장동력 확보

2024.12.02 10:04:06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