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시작한 우리카드, '수익성 포트폴리오' 결실

순익 하락세 끊어내...작년 부진 털고 올해 2개 분기 연속 순익 개선
2분기 연체율 1.73%, 7년 내 최고..."회수조직 확대 등 관리 할 것"

2024.08.09 10:25:04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