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내년 2월까지 최대 8500억 후순위채 발행

후순위채 발행 한도 5000억→1조
4월 1500억 후순위채 차환 발행

11월 2500억 콜옵션 행사 예정
올해 3월 K-ICS비율 처음 하락

2024.07.3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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