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김교현號 3분기 영업손실 털고 내년 턴어라운드 도전

3분기 매출 5.6조원, 영업손실 4239억원...석유사업 위축 등 악재
김교현 부회장 배터리 등 첨단소재 분위기 반전시도 및 승부수
글로벌 수요 감소 및 원료가 하락 영향 3분기 실적 직격탄

2022.11.09 10:28:14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