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목표 절반에 그친 조선업계…남은 두 달 청신호 켜질까?

조선3사, 업황 회복에 수주치 목표 높게 잡았지만 달성은 미지수
카타르 LNG선 40척 발주 예고…기술력 강점 있는 조선업계 ‘청신호’
현대重노조, 11월 말 23대 노조위원장 선거…현대重-대우조선 합병은?

2019.10.30 11:08:37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