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영세식당 14만곳에 111억원 추가 지원..."어려움 함께"

연 매출 3억 이하 영세업소 대상, 12월 광고비 등 50% 환급···올들어 네 번째
배민에 입점하지 않은 외식 자영업자에게도 정책자금 대출 이자 50%를 지원
올 한해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총 813억원 지원··· “코로나 위기 극복에 도움 되시길”

2020.12.31 10:40:25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