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HCN 매각 추진...면세사업 확장 ‘실탄’확보?

방송·통신 사업부문을 '현대퓨처넷'·'현대에이치씨엔'으로 분할
다음 달 중 경쟁 입찰 방식을 통해 지분 매각을 추진
시내면세점·공항면세점 사업 본궤도 올리기 위한 자금마련 분석도

2020.04.01 11: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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