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억원’ 실탄 확보한 강희석 '이마트 체질개선' 속도낸다

스타필드 조성 위해 매입한 마곡용지 8158억원에 처분
이마트 지난해 세일앤리스백 방식으로 1조원 현금확보
전기차사업·온라인사업 등 사업다각화와 구조조정 속도 낼 듯

2020.03.31 14: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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