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ESS 화재, 배터리가 문제”…배터리업계 “문제없다” 강력 반발

“배터리 문제 아닌데” 업계 ‘볼멘소리’ 와중 대책 마련 분주
LG화학 “ESS용 배터리 전량 교체·특수 소화시스템 적용” 종합 안전대책
삼성SDI도 적극 해명 나서…화재원인 ‘낙인’ 배터리 보강 동분서주

2020.02.07 14:41:11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