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사단-배터리업계, ESS 화재 원인 놓고 '정면충돌'

충전 상하한 초과·전압편차 지적에 "추가 마진 확보"
"배터리 소재에 이물·갈변·황반점" vs "화재 원인 아니다"
LG화학 "점진적 절연 감소·지락사고 등이 화재 원인 가능성도"

2020.02.06 15:08:3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