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퇴진룰' 벗어난 삼성중공업 남준우號 '적자경영'도 탈출할까?

그룹 전통의 룰(Rule) 깨고 1년 임기 보장 받은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삼성重, 5년 연속 적자…드릴십 관련 계약 해지로 빚덩이에 오를 수도
수조원 수주에도 거치기간 특성 있는 조선업계…“2020년 실적 회복 유력”

2020.01.31 10: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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