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배재훈號 8년 적자에도 미소짓는 까닭은?

현대상선, 2008년 금융위기 여파에 8년 연속 적자…2019년도 적자 전망
2020~2021년 초대형 컨테이너선 연이어 인도 예정…유럽시장 본격 공략
디 얼라이언스 가입으로 활동 영역 넓혀…배재훈 사장의 신뢰경영 ‘눈길’

2019.12.10 11:15:35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