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회장, 취임후 첫 에어쇼 참가…11조 통큰 투자 나섰다

B787-10 20대·B787-9 10대 11조원 대규모 투자
노후 기종 현대화·장거리 노선 강화 포석
경영권 흔들리는 가운데 입지 다지기 나섰다는 분석도

2019.06.19 1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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